북, 좌양산샘물공장 완공...태천청년토끼종축장도 개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5:52]

북, 좌양산샘물공장 완공...태천청년토끼종축장도 개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2/29 [15:52]

▲ 북 황해남도에서 좌양산(먹는)샘물공장을 완공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인터넷]

 

북 황해남도에서 좌양산(먹는)샘물공장을 완공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도에서는 수질이 좋으면서도 물 원천이 풍부한 해주시 작천지구에 공장의 터를 잡고 설계를 선행시키는 것과 함께 자재·설비 보장 대책과 조직사업을 짜고 들어 샘물공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모든 공정이 자동흐름선화되고 원수 펌프와 물 소독기, 물 주입기를 비롯한 설비들과 생산 및 사무 건물들이 그쯘하게(충분히) 갖추어진 샘물공장”이라며 “(이로써) 도 안의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 조건을 마련해 줄 수 있는 물질적 토대가 갖춰졌다”라고 평가했다.

 

▲ 평안북도에서는 태천청년토끼종축(우량품종의 가축)장을 개건했다. [인터넷]  

 

평안북도에서는 태천청년토끼종축(우량품종의 가축)장을 개건했다.

 

조선중앙TV는 28일 태천청년토끼종축장 개건 소식을 전하면서 “평안북도에서는 강력한 건설 역량을 부어서 짧은 기간 6개의 토끼호동과 과학기술보급실, 수의학검사실을 비롯한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토끼를 기를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곳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종축장이 개건된 데 맞게 축산업 발전 4대 고리를 틀어쥐고 우량 품종의 종자 토끼 사양 관리를 과학적 기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북은 축산업 발전의 ‘4대 고리’로 ▲종축의 개량 ▲먹이문제 ▲가축사양관리의 과학화·합리화·현대화 ▲수의방역사업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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