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올해 평안남도에서 7천여 세대 주택 새로 건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20:00]

북, 올해 평안남도에서 7천여 세대 주택 새로 건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2/30 [20:00]

▲ 노동신문은 30일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 평안남도에서 7,000여 세대의 고층, 소층, 단층 살림집(주택)들을 일떠세웠다”라고 보도했다.  

 

북이 올해 평안남도에서 7,000여 세대 주택을 새로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은 30일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 평안남도에서 7,000여 세대의 고층, 소층, 단층 살림집(주택)들을 일떠세웠다”라고 보도했다.

 

보통 남측에서는 연간 전국 단위에 2만 세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데, 북의 한 개 도에서만 7천 세대를 새로 공급한 것은 대단히 큰 규모라고 한다. 한층 8세대 기준으로 15층 규모의 아파트 50개 동에 달한다.

 

신문은 주택 건설과정에 대해 “평성시와 순천시에서는 선 하부구조, 후 상부구조 건설 원칙의 요구대로 상·하수도와 우수망 시설공사에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 건설에 박차를 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지금 도에서는 살림집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다지며 더 많은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라며 “도 안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연이어 이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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