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5일 개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09:51]

북,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5일 개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1/06 [09:51]

▲ 조선중앙통신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 속에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었다”라고 6일 보도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6일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재룡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대회 사회를 보았다고 전했다.  


북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5일 개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 속에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었다”라고 6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 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당 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 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의 성스러운 역사에서 여덟 번째로 되는 당 대회를 소집하였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조선 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당 제8차 대회의 소집은 사회주의 위업을 승리의 다음 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의 전투적 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 사변으로 된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통신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는 혁명 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 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노선과 전략 전술적 방침들을 토의 결정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대회에 제7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 당의 각급 조직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김재룡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대회 사회를 보았다.

 

통신은 당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당 규약 개정 ▲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등의 의제를 승인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7기 사업총화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대회 집행부로 김정은 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리병철·김덕훈·박봉주·박정천·김재룡·리일환·최휘·박태덕·김영철·최부일·김수길·태형철·오수용·김형준·허철만·박명순·조용원·김여정·김정관·정경택·김일철·임철웅·리룡남·김영환·박정남·양승호·리주오·동정호·고인호·김형식·최상건·오일정·김용수·리상원·리영길·김명길·강윤석 등이 선출됐다.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주석단에 초대됐다.

 

대회 서기부로 신룡만·함룡철·서경남·김봉철·강종관·김정민·리형진 등이 선출됐다.

 

당 대회에는 제7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 250명과 전 당의 각 조직에서 선출된 대표자 4천750명, 방청자 2천 명이 참석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첫째 의제로 당 중앙위 사업총화를 했다며 “대회는 계속된다”라고 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는 제7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 250명과 전 당의 각 조직에서 선출된 대표자 4천750명, 방청자 2천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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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지도자의 대비되는 모습 2021/01/07 [02:59] 수정 | 삭제
  • ▶ 조선 지도자가 5,000명의 대표자와 2,000명의 방청객 앞에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개최하는 시간에 트럼프는 대선 불복 소송 경합주 중 하나인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도 모조리(2석) 골로 간 걸 확인하고 지지자들의 대형 집회에 직접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즉, 4년 만에 대통령직과 상·하원 모두를 미 민주당에 내주고 말았다. 이런 대통령이 트럼프 말고 또 있었나 싶을 지경의 사태가 벌어졌다.

    ▶ 대선 불복의 마지막 단계가 상·하원 합동회의인데 현재 시각 미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동 회의 주재자인 부통령 펜스가 참석하기 전에 트럼프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그 탓을 펜스에게 돌리기 위해 대선 판결을 뒤집으라고 주문했다.

    ▶ 트럼프는 "여러 주가 사기와 부정행위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 표를 바로잡고 싶어 한다. 마이크 펜스가 해야 할 일은 각 주에 돌려보내는 것이고, 우리는 이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 마이크, 크게 용기를 낼 때다!"라고 트윗을 했는데, 이날 새벽 1시에도 펜스 부통령을 다그치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펜스 부통령이 우리를 위해 해내면 우리는 대통령직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마이크가 돌려보낼 수 있다!"고 했다.

    ▶ 펜스 부통령은 대선 결과를 뒤집을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트럼프에게 전달했다고 CNN방송과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펜스 부통령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으며 부통령에게 그런 권한이 있다는데 둘 다 완전히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구더기가 똥물을 묻히기 위해 이리저리 꿈지럭거리고, 똥개가 남은 똥을 다 싸기 위해 용쓰는 그런 모습이 연상된다. 트럼프는 정화조 구더기 대표나 길거리 똥개 대표 선거에서 패배하고 불복하는 것과 같은 시위를 선동하고 있다.
  • 미친미국 2021/01/06 [11:23] 수정 | 삭제
  • 미증유의 역병이 창궐하는 지구행성에서..각계 대표 만여명이..마스크도없이.. 한 건물속에 모여앉아.. 자기나라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또 앞날을 계획하는..전대미문의 담대한 동네 바로곁에.. 코로나와함께 개혁다툼으로 온통얼룩져 신산해진 민심으로 가득찬 동네에..찬바람이 더욱 세다. 잃어버린 카리스마를 찾아 추위를이겨내는 담대하고 야망찬 정치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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