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제8차 대회 기념행사에 원로·공로자 초대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0:18]

북, 당 제8차 대회 기념행사에 원로·공로자 초대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1/12 [10:18]

▲ 정상학·김두일·최상건 당 중앙위 비서들이 11일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특별 손님들 숙소를 방문해, 초대장을 전달했다.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대회 7일째인 11일, 당 제8차 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 손님들에게 초대장이 전달된 소식을 12일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일꾼들과 공로자들을 당 제8차 대회 기념행사에 특별 손님으로 초대하였다”라고 알렸다.

 

통신은 “이 뜻깊은 특별 초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온 일꾼들과 공로자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값 높은 영예와 행복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 있다”라고 밝혔다.

 

정상학·김두일·최상건 당 중앙위 비서들이 11일 특별 손님들 숙소를 방문해, 초대장을 전달했다. 

 

특별 손님들은 김정은 총비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은 혁명의 노세대들이 노당익장하여 변함없는 충신의 모습으로 생을 더욱 빛내이며 행사 기간 즐겁고 의의깊은 나날을 보낼 것을 당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통신은 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11일 부문별 협의회에서 결정서 초안을 연구·논의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당대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