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대회 경축 공연...김정은 총비서 등 관람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0:39]

북, 당 대회 경축 공연...김정은 총비서 등 관람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1/14 [10:39]

▲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는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1월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라고 14일 보도했다.  


북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마무리하고 경축 공연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경축하는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1월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라고 14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 최룡해·조용원·리병철·김덕훈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그리고 당 제8차 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통신은 공연과 관련해 “관록 있는 중요예술단체들을 비롯하여 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체, 예술교육 기관 창작가, 예술인, 체육인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출연한 공연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제1부 ‘당은 우리 향도자’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통신은 “서곡 기악과 노래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의 제1부 ‘당은 우리 향도자’의 무대에는 역사적인 당 대회들을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며 주체 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온 위대한 당을 우러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이 심장으로 터쳐 부른 명곡들이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일성 원수께 드리는 노래’, 남성 8중창과 합창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금관 합주와 남성합창 ‘천리마 달린다’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통신은 또 “우리 당이 펼친 융성번영의 시대를 특색있는 예술적 형상으로 보여주는 무반주 합창 ‘벼 가을 하러 갈 때’와 그림자 무용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연무 ‘대홍단 삼천리’, ‘모란봉’, ‘장고춤’은 관람자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끝없는 희열을 안겨주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었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집단체조 ‘행복의 내일’, ‘사회주의 지키세’로 마감한 제1부 공연은 우리 당을 강위력한 혁명의 향도적 역량으로 강화 발전시키시어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 떨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역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감명 깊게 보여주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통신은 제2부 ‘영원히 우리 당 따라’ 공연을 소개했다.

 

통신은 “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이 맥동치는 아동합창 ‘소년단행진곡’과 축하시 ‘어머니 우리 당을 노래해요’가 공연의 제2부 ‘영원히 우리 당 따라’의 첫 무대를 인상 깊게 장식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사회주의 조국의 참된 아들딸들의 모습과 더불어 무궁 창창한 주체혁명의 밝은 내일에 대한 확신이 넘쳐나는 속에 우리 당 제4차 대회를 맞으며 노동당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로 태어난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아동 합창과 혼성 대합창으로 울리며 장내를 격동시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출연자들은 주체의 당기 따라 위대한 김정은 시대를 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어 가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끓어 넘치는 충성의 한마음을 숭엄한 음악서사시로 형상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특히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 드리는 전인민적송가인 남성 3중창과 합창 ‘당에 드리는 송가’에서 출연자들은 전대미문의 준엄한 격난 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가장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치고 사회주의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격조 높이 구가하였다”라고 강조했다.

 

제2부 무대에서는 ‘어머니’, ‘어머니 생각’,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타프춤(탭댄스) ‘사회주의 전진가’, 피아노 2중주와 관현악과 합창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등의 공연이 관중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통신은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관현악·합창으로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으며, ‘김정은 장군께 영광을’ 관현악·합창·무용으로 공연이 끝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주체 예술의 발전 면모를 보여주며 성악과 기악, 무용과 집단체조가 우리 식의 3차원 다매체, 특색있는 조명, 수직배경대와 입체적으로 조화되어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대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통신은 “당 제8차 대회를 뜻깊게 경축한 대공연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당 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불같은 충성과 헌신으로 당대회 결정 관철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기개를 과시하였다”라고 평가했다.

 

▲ 한편 통신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3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도 전했다.  


한편 통신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13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도 전했다. 조용원·박태성 당 중앙위 비서가 이날 강습에 출연해 당 노선과 정책, 사업에 헌신적으로 복무할 것을 강조했다.

 

통신은 “강습에서는 새로 선거된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당 제8차 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당 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의 실제적인 발전과 진보를 이룩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실천적 문제들이 취급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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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정당 2021/01/14 [12:08] 수정 | 삭제
  • 미국의 정신분열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상이얼어붙어 갈피모르는 2021년에...한쪽은 8차라며 실로 전당적 magnificent event를 벌리는데..한쪽은 여당이밉다고 북에서 죄짓고 도망쳐온 전 정보원(xodudgh)을 국회의원시켜놓고 '뭐가 쳐들어오니 먼저..'하며.. 선동/모략질일삼는..60년대식 신병훈련 안보정치로 권력잡겠다는..미친 정당 '한국의 힘'당은.. 해방직후 모리배판을 연상시킴... 환골탈태없으면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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