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라오스와 친선협조 강조...“사회주의 공동투쟁 강화 확신”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1:28]

북, 라오스와 친선협조 강조...“사회주의 공동투쟁 강화 확신”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1/14 [11:28]

북이 13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제11차 대회에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제11차 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귀 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라고 축전의 내용을 전했다.

 

북은 축전에서 “라오스 인민혁명당은 지난 5년간 당 제10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현명하게 조직 영도하여 조국 보위와 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라며 “우리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제11차 대회가 당의 영도적 역할을 더욱 높이고 나라의 부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귀 당의 투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는 전환적 계기로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기회에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의 깊은 관심 속에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사회주의 위업 수행을 위한 공동투쟁 속에서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 당 대회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북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즈음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사회주의 나라로부터 축전을 받았으며, 이에 답전을 보내고 이들 나라와의 친선협조를 강조했다.

 

앞서 북 외무성은 2020년 2월 14일 “사회주의 나라들과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는 혁명적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2.15.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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