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폭탄 테러 차단 위해 주요 도시 우체통 철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4:34]

미 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폭탄 테러 차단 위해 주요 도시 우체통 철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1/18 [14:34]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취임식(1월 20일, 이하 현지 시각)을 앞두고 미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비상사태를 선언한 워싱턴 D.C는 경우 백악관, 연방 의회 의사당 등 주요 시설 주변을 2m가 넘는 철책과 콘크리트 블록, 각종 트럭과 중장비 등으로 봉쇄했다. 또한 중무장한 군인과 경찰이 거리 곳곳에 있다.  

 

취임식 당일엔 주방위군 2만 명에서 최대 2만 5천 명이 투입될 것이란 소식도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주말부터 취임식 당일까지 미 전역에서 무장시위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무장시위는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16일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소유한 채 출입제한구역으로 들어가려다 체포되기도 했다.

 

미국은 워싱턴 D.C. 뿐만 아니라 모든 주정부에서 주 방위군과 경찰 등 치안 인력을 대폭 늘리며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다.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미시간, 버지니아주는 의회 주변에 철조망을 세웠고 켄터키와 텍사스주는 의사당 부지를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특히 지난해 무장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한 경험이 있는 미시간주는 취임식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상원과 하원 회의를 모두 취소했다.

 

미시시피주는 폭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당에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했으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뉴멕시코, 유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한 미 연방우체국은 사제폭탄이나 폭약 설치 등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의 우체통을 일시적으로 철거했다.

 

미 교정당국은 교도소 내 소요사태를 막기 위해 전국의 연방 교도소의 재소자를 수감실에만 머무르게 하고 있으며 면회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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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멍청이들이 알아야 할 사항 2021/01/19 [11:02] 수정 | 삭제
  • ▶ 트위터 등 SNS가 트럼프 주둥아리에 자크를 채워버리니 그의 헛소리를 듣지 못해 슬슬 심심해진다. 트럼프가 국경장벽 설치 대신 워싱턴 D.C. 장벽을 설치하고 주한 미군을 철수해 배치했으면 참으로 큰 칭찬을 받았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숙제를 다 하고도 살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데 생전 숙제도 안 하고 씩씩거리는 일만 하면서 도둑넘, 사기꾼, 강간범, 탈세범, 약장수, 뻥쟁이만 되어도 잘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산 증인이 트럼프다.

    ▶ 이런 넘들이 공직을 도둑질하면 탐관오리가 되고 사형 집행이나 사면까지도 돈 봉투를 받으며 한다. 이런 논리로 고찰해 보면 코로나19도 병원 단체로부터 돈 봉투를 받기 위해 살포한 결과로 보인다. GDP 경쟁에서 중국을 따돌리려 홍콩 사태 조종, 신장 위구르 지역 인권 운운, 대만 지원, 남중국해 분쟁국과 이간질, 보복관세 부과, 핵심부품 수출금지, 중국기업 제재 등 별 지랄을 다 떨었지만 되레 중국은 증가하고 미국은 감소했다. 우리는 이런 걸 헛지랄이라 한다.

    ▶ 트럼프와 그 일당만 헛지랄하는 게 아니라 그 추종자인 반(反)유대인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오스 키퍼스'(Oath Keepers), '부갈루'(Boogaloo), '신나치주의' 등 극우단체가 게릴라 투쟁, 폭발물 제작 등의 매뉴얼을 공유하면서 깽판을 칠 모양인데 아직 조선에 핵 배낭이나 수소폭탄 탄두 등 강력한 무기 구매 주문 소식이 없는 걸 보니 똑같이 대가리가 물렁물렁한 똥개나 구더기 수준의 집단인 모양이다. 이렇게 대가리가 돌아가지 않으면 IS에서 용병으로도 받아주지 않는다.

    ▶ 조선의 강력한 무기를 사서 가져가기 싫으면 ICBM 대행 발사 요청이라도 해야 하는데 이런 전자상거래가 있는 줄도 모르는 모양이다. 수괴가 사이비 교주처럼 띨띨하면 그 수족도 보나 마나다. 이번에 까불다가 실패해 고생 좀 하고 나면 조선에 일당백 전사를 배출하는 백두산 대학도 있고 좋은 무기나 외국에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시스템이 존재하는 줄 알고 이용하려 할 것이다. 미국을 되찾으려면 먼저 트럼프 같은 짠돌이 근성을 버려야 한다. 즉, 돈을 펑펑 써야 이길 수 있다. 그것도 확실한 조선에 써야 한다.

    ▶ 참고로, 미국을 트럼프 왕국으로 바꾸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돈을 많이 준비해서 활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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