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은 전당이 높이 들고 갈 이념”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2:18]

북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은 전당이 높이 들고 갈 이념”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1/22 [12:18]

 

 

북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22일 ‘전당이 더 높이 들고 나가야 할 3가지 이념’ 제목의 기사에서 당 대회의 문헌과 결정을 깊이 학습하자고 주민들에게 독려했다.

 

신문은 “조선 혁명의 전투적 행로는 이민위천과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역사로 빛나고 있다”라면서 3가지 이념에 대해 해설했다.

 

신문은 먼저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 건설과 당 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 당풍을 확고히 견지할 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이민위천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치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우리 당의 지도 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 방식도, 당 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그들이 세상에 부럼 없이 잘살게 하는 것”이라며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여기고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여 온 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 영원한 삶의 품으로 믿고 따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당 75년 역사 속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문은 “역사의 준엄한 난국 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 것은 오직 위대한 우리 인민뿐이었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노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라며 “75성상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받들고 당의 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준 우리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항상 배심 든든하였으며 혁명의 전 노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라며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 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우리 당이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하고 있는 영도 사상의 중핵”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다음으로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 동력에 관한 사상이론적 관점과 정책적 요구가 함축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와 관련해 “우리 혁명이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 하는 시련의 고비들을 일대 전성기, 도약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의 진로를 성과적으로 개척하여올 수 있은 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며 “적대 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악랄해지고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전체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이 당의 두리에 사상 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올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 위력이며 자력갱생은 우리의 전진 방향, 발전방식이라는 것이 장구한 투쟁 속에서 확증된 철의 진리”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창조 대전으로 최악의 형세와 시련을 딛고 굴함 없이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 수 없다”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진함 없는 충의심과 자력갱생 정신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신문은 “모든 일꾼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의 이념을 심장 깊이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살만한사회라고본다..... 2021/01/22 [15:24] 수정 | 삭제
  • 무상교육/무상의료/무상주택 이런제도가 북쪽의기본정책이라는데 그렇다면 -아주살만한사회로-남쪽에선꿈도못꾸는제도아닌가말야 ....
당대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