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쟁훈련하면서 남북대화·한반도 평화 추구, 어불성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7:12]

시민단체 “전쟁훈련하면서 남북대화·한반도 평화 추구, 어불성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1/27 [17:12]

▲ (사)희망래일을 비롯한 11개 단체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 시민단체연합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남북대화 재개 위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사)희망래일]     

 

시민단체가 문재인 정부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사)희망래일을 비롯한 11개 단체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 시민단체연합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평화대화가 이어지던 2018년에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하였다”라며 “진정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정부가 2021년 3월과 8월에 실시하기로 한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쟁훈련하면서 남북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남북이 전쟁이 아닌 평화, 군사훈련이 아닌 대화를 선택하고 국제사회에 선언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 후에 ‘▲남북대화 재개 위해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 ▲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해 남북대화 재개하라 ▲코로나19 확산 우려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등의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했다. 

 

이들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매일 점심시간(12시~1시)에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낭독한 성명서에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통일의병, 통일농수산, (사)희망래일, 전대협동우회, 평화철도, 평화의길,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등 시민단체와 명진 스님, 박종렬 목사, 함세웅 신부 등 428명의 시민이 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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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환영~~! 2021/01/28 [16:39] 수정 | 삭제
  • 전쟁은필요하지~~대한미국꼬라지를봐봐 .... 인간대청소가반드시필요한걸절실히느껴 ~~ 사기범죄집단새/끼/들의천국-내국인보다외래종인권이우선시되는-썩어문드러진현상-사법부놈들의쓰레기행테 ... 동족이자~이산가족들의얼굴모르는친인척들을죽이겟다고 미국새/끼/들하고침략전쟁연습하고~아무쓸모없는살상무기 바가지써가며들여오는미/친/질/랄/하는게정상이던가.....
  • 평화 협상 2021/01/28 [06:50] 수정 | 삭제
  • 한미훈련은 전쟁을 자극 시키고 국비 경비 낭비하는거다 아무짝에도 필요없다 차라리 대화협상하는게 더났다
  • 나카무라햄버거 2021/01/27 [18:40] 수정 | 삭제
  • 한미훈련은 무조건 없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70년간 미군뒷다리붙잡고 북쪽만을 노려보는 동안... 햄버거와 스시로 막강한 체질을키운 나까무라족속이 뒷박을 치면... 볼것도없이 거꾸러진 조선의 역사가 다시 되풀이될듯한 걱정에 잠못이루는 젊은이들의 고뇌를 덜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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