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 “북 ICBM이 방어 우선순위”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2/04 [07:29]

미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 “북 ICBM이 방어 우선순위”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1/02/04 [07:29]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 방위의 우선순위로 지목했다.

 

힉스 지명자는 2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를 위해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미국 본토를 위한 미사일 방어 능력의 우선순위’에 대해 “미국은 북한과 같은 국가들이 제기하는 ICBM 위협을 방어하고 있다”며 북한을 거론했다. 

 

힉스 지명자는 “인준이 된다면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 탐지를 위한 식별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힉스 지명자는 우주 안보에 관해서는 “러시아가 핵심 적대국이며 중국도 속도를 내고 있는 위협”이라며 “이란과 북한 역시 우주 기반군을 활용해 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대 우주 역량을 일부 보였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힉스 지명자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와 핵무기는 상호보완적 관계”라며 “미국의 핵무기는 보복에 대한 위협을 제기하며, 미사일 방어는 북한이나 이란의 제한적 핵공격 억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힉스 지명자는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코로나19를 지목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중국이 미국에 가장 큰 지정학적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힉스 지명자는 “인준된다면 중국의 공격을 저지하는 미군의 능력을 강화하고 대중 안보전략을 지속해서 폭넓게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 산하 미국 국방정보 탄도미사일 분석위원회(DIBMAC)는 지난 1월 11일(현지시간) 공개한 ‘탄도‧순항미사일 위협’ 보고서에서 북한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4종을 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ICBM급은 대포동-2호, 화성-13형, 화성-14형, 화성-15형 등 4종으로, 최대 사거리를 1만㎞(화성-14형), 1만2000㎞(화성-13형), 1만2000㎞ 이상(화성-15형)으로 분석했다. 북한에서 태평양과 닿은 미 본토 서해안까지의 거리는 약 8000㎞며, 워싱턴까지의 거리는 약1만1000㎞다.

 

DIBMAC는 화성-14형과 화성-15형의 탄두 개수에 대해서는 ‘미상’(unknown)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두고 이들 ICBM이 다탄두일 가능성을 고려해 평가를 유보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보고서에는 최근 북한이 열병식 등에서 선보인 새로운 ICBM 등에 대한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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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들은 몬막는다 2021/02/27 [16:05] 수정 | 삭제
  • 개소리 고마 지껄이고 5000만 유태인 게세기들 챙겨라 난 히틀러따위와 마이 다르다^^
  • 새로운 사건이 기다려지는 요즘 2021/02/06 [13:06] 수정 | 삭제
  • 힉스와는 달리 트럼프는 러시아와 속닥거리고, 중국은 잡아조지려 하고, 오바마가 조선이 제일 무서운 나라라고 트럼프에게 인계해 조선에는 살살 기는 정책을 채택했다. 어쨌든 미국은 원자탄과 수소폭탄을 제조한 뒤 그 폭탄에 맞아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 수많은 해외에 미군을 파병해 놓고 맨날 재배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이란과는 씨잘데 없는 핵 합의를 했다가 파기하고 복귀하는 일로 매번 지랄을 떨고 있다.

    트럼프는 자기가 싼 코로나19 똥을 이용해 약 3조 달러를 삥쳐 먹고, 바이든은 이 핑계로 약 2조 달러를 삥쳐 먹을 예정이다. 이런 그림은 2007년~2008년에 일어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 사기 사건 후 아들 부시와 오바마가 나누어 처먹은 일과 똑같다. 이런 금액을 부양책이라며 집행할 때 떨어지는 떡고물은 엄청나다.

    아들 부시와 오바마 시절에 각각 8년간 각각 약 10조 달러의 국가부채 증가가 일어났는데 트럼프는 4년 만에 8조 달러를 올린 뒤 2조 달러는 바이든에게 인계했다. 트럼프가 대선 전에 이 부채를 집행했으면 대선에서 승리했을 것인데 등신처럼 자기를 당선시켜주면 집행하겠다고 했다가 미역국을 처먹고 도마 위에 올라간 생선 신세가 되었다.

    이넘들이 하는 짓을 보면 미국과 미국인을 위해 하는 일보다 마피아처럼 외국 똘마니들과 작당하면서 지네들 일당이 삥쳐 먹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힉스도 그런 일당 중의 한 명이다. 그러니 그들이 씨버리는 말은 누가 들어도 전부 헛소리처럼 들린다. 조선에 대해 70년간 씨버렸으면 도대체 몇 번을 씨버렸을까? 그런 장구한 기간 미국이 한 일은 대북 제재 등을 하면서 한국과 일본에 무기를 판매한 일밖에 없다.

    드디어 대북 제재에 대해 조선이 계산할 날이 다가온다. 중국 왕이 부장은 "중러간 전략적 협력은 그 끝이 없으며 양국 간 협력은 전방위, 전천후로 하며 성역도 상한도 없이 해야 한다"라며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천명했다. 중미 간 충돌, 조미 간 충돌, 그 어떤 것이든 미국은 골로 가는 일밖에 없다. 이런 유형의 충돌에는 미국이 원한다고 마음대로 휴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트럼프가 꺼지고 심심하던 차인데 이런 충돌이 조만간 일어나길 기대해 본다.
  • 통줄타는미국새/끼/들 2021/02/04 [09:07] 수정 | 삭제
  • 지그재그회피기동하며초음속으로비행하는탄도미사일을 무슨수로막는다고이따구개소릴하는겨 ...
  • 美親美國 2021/02/04 [08:47] 수정 | 삭제
  • 우리국민속에 도도히 흐르는..한반도平和와 統一을 希求하는 촛불들의 지지로 당선되어.. 처음엔 하는것같이 왔다갔다하면서도 本心(운명을거는 자세)은 그게아닌 포플리즘에 있음을.. 국가보안법,양심수,이석기씨등 중추적장애요인 제거노력은 없이 조국,공수법에만 빠져 허적대며.. 특전사(해방시 미군지휘테러전문부대 KLO가 母胎, 김구,여운형등 죽인 안두희,염동진등 소속)근무를 뽐내는둥..同想異夢으로 촛짜몇들데리고 우왕좌왕/어영부영타가...야당에도..그리고 어느새 미국맞붙는 북의 상당한 核무력증강에.. 운전자아닌 구경꾼이되버려 남북간 대화의 갈길이 희미해진 오늘..뒤늦게 晩時之嘆에 갈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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