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일본위 “반미자주, 공동선언이행 운동 과감히 벌일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2:02]

6.15일본위 “반미자주, 공동선언이행 운동 과감히 벌일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4/01 [12:02]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이하 6.15일본위)가 4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공동행동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6.15일본위는 3월 29일 도쿄에서 제11차 총회를 열고 올해 활동계획을 확정했다. 

 

손형근 6.15일본위 의장, 서충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선총련) 국제통일국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을 비롯한 6.15일본위 성원들, 간토지역의 조선총련·한통련 일꾼들과 재일동포들이 총회에 참가했다.   

 

손 의장은 “남북선언과 북미공동성명은 이행되지 않고 2018년 이전의 엄중한 정세로 되돌아갔다”라며 “올해에 반미자주화 운동과 남북공동선언이행 운동을 어느 때보다 과감히 벌여 나갈 것”을 호소했다. 

 

총회에서는 올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8.15에 즈음해 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전환 촉구 집중행동 ▲문재인 정부에 남북공동선언 이행 촉구하는 연대활동 ▲일본의 침략범죄 사죄와 청산을 위한 활동 ▲재일동포의 민족적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는 연대운동 ▲6.15일본위 강화와 남북해외 연대운동에서 교량적 역할 강화’ 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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