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38.3%이다.
오후 1시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8%)을 합산한 수치이다.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2019년 4·3 재보궐선거 당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32.1%)보다는 6.2%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2019년 재보선의 최종 투표율은 48.0%였다.
관심을 끌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는 오후 1시 40.6%이며, 부산시장 투표율은 35.5%이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25.9%, 53.6%이다.
4.7 재보궐선거 투표 마감 시간은 저녁 8시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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