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 동맹국답게 행동하라고 강박하는 미국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1:13]

문재인 정부에 동맹국답게 행동하라고 강박하는 미국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4/30 [11:13]

미국의 이른바 한반도 전문가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뉴욕타임스와 지난 16일 대담에서 “하루빨리 (북미가) 마주 앉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문 대통령과 대담 기사를 소개하면서 “인터뷰 도중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북미 간 대화를) 청원, 또는 설득을 하는 모습이었다”라면서 “다음 달 워싱턴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 문 대통령은 다시 한번 북미 사이의 중재자 역할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것에 대해 “동맹인 한국이 중립국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0일 보도했다. 

 

마이클 오핸론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VOA에 “한국의 중재는 중립적 역할이나 중간자 입장을 암시한다”라며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과 한국이 동맹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한국은 북미 사이에서 동맹인 미국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미국과 한국이 먼저 협력한 뒤 북에 손을 뻗어야지, 한국 정부의 중재는 잘못된 개념 혹은 잘못된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은 “만약 한국이 미국과 동맹을 맺기 원하지 않으면 그런 중개인이 될 수 있겠지만, 청와대가 동맹을 상대로 그런 방식을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은 동맹을 마모시킨다고 발언했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문재인 행정부가 북을 효과적으로 설득해 바이든 행정부와 외교를 추진하도록 만들기 바라지만, 북이 긍정적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증거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라며 “문 대통령이 중재 역할을 되살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미국의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평가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한국의 현직 대통령이 퇴임한 지 얼마 안 되는 미국 전 대통령을 공개 비난한 것은 전례 없는 결례로 한때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로 치켜세웠던 동맹국 지도자에 대한 문 대통령의 180도 달라진 태도가 워싱턴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대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사실상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문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 공군 출신으로 태평양사령관 특별 보좌관을 역임한 랠프 코사 태평양포럼 명예회장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엔 바이든 대통령 쪽에 영합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설득력이 없고 존중받지도 못하고 있다”라며 “워싱턴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이른바 전문가들을 앞세워 문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노골적으로 하는 이유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원하는 것을 다 얻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오는 5월 21일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에 쿼드 가입과 대북정책에서 미국과 일치하게 움직일 것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당해야지~ 21/04/30 [14:13] 수정 삭제
  대차게나가야하는데문통은그럴배포가없어서어떤결과를낼지 ....!걍주한미군철수하라고하는게우리한테엄청난이득이지~ 노스코리아가힘으로정리해치우면남북문제간단히해결되거덩~남쪽모든미군기지 노스코리아가깨끝이치워버리면끝나는겨 미국놈들이군사대응~??언감생신꿈도못꾸지...미본토가수소폭탄쳐맞고잿가루가날릴텐데아무리맛난꿀단지라도본토가개박살나고모두증발되면무슨소용있겟나~잃을게많은미국놈들입장에선노스코리아한테군사대응할수없는입장일뿐인겨~~~
새로운 질서의 선봉, 한국 대통령 2 21/04/30 [17:03] 수정 삭제
  한국 대통령은 한국에 돌아와 한미 간 통신선을 절단하고, 주한 미군을 포함한 모든 미국인을 추방하고 미국인 입국과 미국 방문을 금지한다. 위에서 언급한 미국 투자금 회수 절차를 개시하고, 종료 후에는 모두 위안화 등으로 교체하고 미 달러 사용 금지를 선언한다. 미국과의 모든 교역(수출 및 수입)도 금지하고 한국 내 미국 기업 철수 명령과 미국 내 한국 현지 기업과 재미 교포도 철수시킨다. 대사관과 영사관도 각각 철수하고 외교를 단절한 뒤 휴전 협정을 중단하고 전시 체제를 선포하고, 한국 내 모든 미사일 등은 일본으로 돌린다.

이와 아울러 철책을 철거하고,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 철도와 고속도로 연결, 신규 공단 건설, 북·중·러 자유무역지대 가동, 러시아 가스와 전기 도입 등 준비된 북방정책을 추진한다. 미국이 지랄을 떨면 일본과도 관계를 단절하고, 한국 우방국에 한국과 유사한 조치를 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미국과 일본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든다. 상하이 협력기구를 반미 군사 조직으로 전환하면서 인도를 합류시킨다.

상하이 협력기구는 대만을 포위해 전쟁 없이 항복시키고 중국에 편입하도록 하고,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를 겁박해 미국을 포기하도록 하고, 중동,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의 친미 국가를 전부 반미 국가로 바꾼다. 유럽연합을 나토에서 탈퇴시킨다. 영국과 캐나다 등에도 미국을 포기하도록 만든다. 미국이 완전히 고립되면 이스라엘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잿더미로 만든다. 미국과의 전쟁 전 먼저 미국을 주별로 분양한다. 분양이 끝나면 위에서 약속한 대로 맨해튼, 200개 대도시, 원자력 발전소, 핵무기 저장고, 우주센터를 줄줄이 공격한다. 미국이 골로 가면 생존자를 모두 남극으로 보내고 분양국에 인도한다. 유엔을 포함한 모든 국제기구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수립한다.
새로운 질서의 선봉, 한국 대통령 1 21/04/30 [17:04] 수정 삭제
  미국 똥개들이 조선에 살살 빌며 살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데도 거절하면 할 수 없지. 아니면 밥상을 잘 차려 놓으면 숟가락만 들고 와 혼자 다 처먹겠단 말인가? 아무튼 단임제 대통령의 비극이다. 씨벌넘들이 조선과 대화하려고 아무리 용을 써도 하지 못하는 걸 해주겠다는 데도 지랄을 떨고 있다. 트럼프는 세 번이나 만나면서 스포트라이트라도 받았지만 바이든은 이런 일에 무능력자라고 이마빡에 인두로 지져버려야 한다. (동그란 원 안에 無)

아무튼 일 같잖은 일에도 똥개들이 짖어 대는데 이번 방미 중 한국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나 공동성명 발표할 때는 한미 동맹 파기, 주한 미군 및 유엔사 철수 명령, 북·중·러 군사동맹 체결 및 자유 왕래, 유엔 대북 제재 무효 선언 및 전 세계에 제재 해제 요청, 국가보안법에 미국을 주적으로 명기, 미국이 다른 나라와 무역 거래를 하거나 해외 인력 파견, 내정 간섭 등을 하면 거액의 벌금형에 처하고 관련자를 즉결 처형한다는 국회 결의안 통과,

미국 맨해튼이 곧 조선의 핵 공격에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될 것이니 그 전에 각국이 투자한 자금 회수 요청, 미국 200개 대도시가 동시에 핵 공격받아 수소폭탄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것이므로 모든 미국인은 빨리 챙겨서 도망갈 것을 권유, 특히, 원자력 발전소, 핵무기 저장고와 우주 센터가 조선 특수부대의 핵 배낭 공격 대상이니 굳이 지키려 하지 말고 도망갈 것을 권유, 모든 해외 미군도 조미 간 핵전쟁이 개시되면 주둔국에서 접수할 것이니 그 전에 도망갈 것을 권유한다고 하거나 추진할 예정이라고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생각해야한다 21/04/30 [22:12] 수정 삭제
  이젠 미국바이든이 문대통령보고 미국 말들어라고 노골적으로 협박을 하네요
바이든의 대북 똥개 전략 21/05/01 [18:39] 수정 삭제
  바이든 행정부가 100일간 낑낑거리다 아무도 잘 모르겠다는 대북 정책을 내놨는데 내가 봐도 '똥개 전략'처럼 보인다. 똥개면 똥개답게 짖기라도 해야 하는데 짖지도 못하는 똥개다. 그냥 낑낑거리기만 한다. 즉, 트럼프는 숙제를 아예 하지 않고 대행 제출했지만 숙제를 한 거로 간주했는데 바이든은 숙제를 직접하고 제출했는데 아무도 어떻게 숙제를 했다는 건지 알지 못한다. 백지 숙제를 낸 거나 마찬가지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백지 숙제를 보고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과 종전선언이라도 쓰라고 가르쳐 줬다. 문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대담에서 트럼프의 대북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고 평가했는데 오늘 나온 똥개 전략을 보니 아마도 트럼프를 한 번 깔아뭉개 달라고 바이든이 요청한 거로 보인다. 제출한 숙제에는 조선이 미국 똥개를 한꺼번에 통구이로 만들 엄청난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분명한 인식뿐이다.

앞으로 미국 똥개는 조선을 만나기 위해 스파이 접촉을 하거나, 한국 대통령에게 미국 똥개의 위신을 지키며 조선을 만나게 해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걸복걸할 것 같다. 그러나 조선은 똥개의 대북정책 발표에도, 어떤 유형의 접촉에도 아예 못 들은 척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조선은 이런 일에 침묵만 해도 똥개의 위신은 자기가 싼 똥에 대가리를 처박는 꼴이 된다. 그러다가 성질부리면 맨해튼 앞바다에서 조선의 수소폭탄 뭉게구름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면 미국 똥개들의 흥남 탈출, 사이공 탈출, 아프간 탈출에 이어 네 번째 자국 탈출이 일어난다. 이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똥개들은 가급적이면 품위 유지를 위해 중국 같은 큰 나라 몽둥이에 맞아 죽을 생각을 하고 있다. 조선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는 것들이 죽여 달라며 중국 주변에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마치 사무라이가 자기 목을 쳐달라고 하는 모습과 유사하다. 오늘날 미국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엉망진창인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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