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4.27시대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4:56]

이정훈 4.27시대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5/14 [14:56]

이정훈 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 위반 혐의로 14일 오전 강서구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이날 30여 명의 국정원 직원과 보안수사대가 이정훈 위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서울 종로경찰서로 이 위원을 압송했다.

 

이정훈 위원은 2006년 이른바 ‘일심회 사건’으로 구속돼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으며, 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저서 『87, 6월 세대의 주체사상 에세이』(사람과 사상, 2018), 공저 『북 바로알기 100문 100답』(사람과사상, 2019) 등의 저술 활동과 연구를 해왔다.

 

한편, 이 소식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 ‘국가보안법 폐지 10만 입법동의 청원’을 비롯해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 발생했기에 국가보안법 폐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사건이 아니냐는 것이다.  

 

또한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된 상황에서 실적용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머리검은미국놈들.... 21/05/14 [15:49] 수정 삭제
  지정보기관...일제식민지시대일본놈들보다더악독한짓햇다는일제압잡이조선놈들이생각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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