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농업용 드론’으로 농사일 수월해져”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1:21]

북 “‘농업용 드론’으로 농사일 수월해져”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5/31 [11:21]

북이 드론(무인기)을 활용한 농법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TV는 30일 ‘과학 농사’의 일환으로 농사에 드론을 이용하는 평안북도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농장 위로 농업용 드론이 날고, 작업자들이 조종기를 통해 위치를 조정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방송은 “농업생산에 새 기술을 받아들여 농사일을 헐하게(수월하게) 하고 있는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의 경험을 따라 배워 협동농장들에서 과학 농사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은 농업 부문에서 5개년계획의 중심목표인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 토대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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