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주요 간부 협의회 소집...올해 경제사업에 총력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0:35]

김정은 위원장, 주요 간부 협의회 소집...올해 경제사업에 총력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6/08 [10:35]

▲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6월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 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었다”라고 8일 보도했다.  

 

▲ 노동신문은 주요 간부 협의회에 조용원·김덕훈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 중앙위 비서, 부장, 각 도당책임비서가 참가했다고 8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 제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간부 협의회를 소집해 하반기 경제사업과 주민생활 보장과 관련해 논의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6월 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 간부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었다”라고 8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협의회에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하여 당면하게 제기된 문제들을 료해(파악)검토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포치하시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 정세에 대처한 당 중앙의 각 부서들과 정부 기관들, 각 도당위원회들의 사업 및 연구 방향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계기로 국가경제사업과 인민생활안정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구상을 피력하시었다”라고 언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또 당 중앙위와 정부, 각 도당위 책임 간부들이 국가와 주민에 헌신 분투할 것과 국가경제발전과 주민생활과 관련한 가르침을 줬다고 신문은 전했다.

 

협의회에는 조용원·김덕훈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 중앙위 비서, 부장, 각 도당책임비서가 참가했다.

 

앞서 북은 지난 2일 사설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 쳐 내달리자’에서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이다.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첫해 사업은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서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은 관건적인 의의를 가진다”라며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여기에 올해 전투목표를 확신성 있게 점령하고 나아가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북의 주요 책임 간부들 협의회 소식은 처음 공개됐다. 그만큼 북이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달성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환적 발전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로 보고 올해 경제계획사업을  달성하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은 지난 6월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당 정치국 회의에서 제8기 제3차 전원회의를 6월 상순에 소집하기로 했다. 전원회의는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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