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회였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00:04]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회였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6/14 [00:04]

 

“연구발표대회 출품작들은 북한 지도자와 주민, 군대, 생활 모두를 아우르는 주제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회였다. 출품작들을 통해 지도자와 주민이 어떻게 일심단결을 이루고 있는지, 주민들은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지 알 수 있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나온 작품을 하나의 영화처럼 만들어 상영한다면 북한을 우리의 동반자로 북한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는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2021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발표대회(이하 연구발표대회)’ 심사평으로 한 말이다. 한충목 상임대표는 연구발표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국민주권연대는 13일 오후 5시 연구발표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연구발표대회는 11개 출품작 영상 상영, 축하 공연, 심사와 수상, 심사평으로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발표대회 주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5만 세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고생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가정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인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력생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쟁노병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전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황금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핵무력 완성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현대무기’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쟁노병’이 대상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전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력생산’이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대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쟁노병'   © 김영란 기자

 

▲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전선'   © 김영란 기자

 

▲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력생산'   © 김영란 기자

 

대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쟁노병’조는 수상소감으로 “대상을 받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 했다. 다른 조의 영상을 보면서 계속 감탄을 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에 대해 알아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쟁노병으로 주제를 꼽은 이유에 대해 “2020년 6차 전쟁노병대회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쟁노병들을 각별히 우대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 언론에서는 당일 연설문 중 ‘자위적 핵 억제력’에 대해 집중 조명했지만, 연설문 곳곳에 전쟁노병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드러나 있었다. 북한에서 전쟁노병은 어떤 존재인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전선’조는 수상소감으로 “자료를 찾고 토론을 하면 할수록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준비하는 과정이 배우는 과정이었다. 이번 기회로 통일운동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력생산’조는 수상소감으로 “북한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전력생산이어서 주제로 했다. 계속 자료를 찾고 토론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에 대해 다각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이 통일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2021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발표대회 심사위원들.(왼쪽부터 한충목 심사위원장, 장경욱 심사위원, 김은진 심사위원)  © 김영란 기자

 

연구발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장경욱 변호사, 김은진 촛불전진 운영위원은 아래와 같은 심사평을 했다.   

 

“북한 지도자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한 부분이 국민들에게 보급이 되고 공중파를 통해 알려져야 하는데 이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 북맹이 사라지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장경욱 변호사) 

 

“모두 훌륭한 작품이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심사하면서 감동을 받았다.” (김은진 운영위원) 

 

국민주권연대는 연구발표대회 취지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과 북이 서로에 대해 그대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북한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라며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실현에 이번 대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주권연대 연구발표대회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이 공개되는 대로 본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분명한건..... 21/06/14 [05:31] 수정 삭제
  남쪽쓰레기언론개색 기들이제아무리왜곡하고비하하고사기구라쳐도북쪽체제는사람사는 맛이나는사회같다는생각이들거덩....무상교육/무상의료/무상주택정책에자주국방완성햇고 핵무장완료한군사강국이라감히어떤국제조폭국가도북쪽동포들을상대로군사적도전을절대할수없는든든한체제를갖췃다는거~국가주권없이미국색기들한테휘둘리며똥개노릇하는우리하고는비교가안되는자주국가라는건부인할수없잔은가.....!!!
지나가다 21/06/14 [07:16] 수정 삭제
  그럼 이 연구 결과를 갖고 양키놈, 유럽자본주의 국가를이해 시키고, 남쪽의 반민족 무리, 탈북해서 조선을 음해하고 중상 모략하는 무리들을 이해시켜 보라
민족주의자 21/07/13 [13:32] 수정 삭제
  김정은을 연구하려면 공과를 가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해야지요. 대단한 사람처럼 선입견을 넣고 칭송하는 건 객관적 연구가 아닙니다. 개인 숭배와 폭정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독재자로서의 성격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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