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미군만 3대 운용하는 코브라볼..주일미군기지 도착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5:00]

전 세계에서 미군만 3대 운용하는 코브라볼..주일미군기지 도착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6/14 [15:00]

▲ 항공기 추적 트위터계정 ‘CANUK78’은 지난 11일 미 해군 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한반도 서쪽 상공을 따라 비행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출처-CANUK78 트윗 화면 갈무리]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었던 시기를 전후해 미군의 특수 정찰기들이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 추적 트위터계정 ‘CANUK78’은 지난 11일 미 해군 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한반도 서쪽 상공을 따라 비행한 장면을 공개했다. P-8A는 통상적으로 잠수함 탐지·추적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미 공군 E-8C ‘조인트스타스’도 지난 10일과 11일 백령도 인근 지역을 포함한 서해 상공을 비행했다. 

 

그리고 주말에는 미 공군의 특수정찰기인 RC-135S ‘코브라볼’이 주일미군 기지에 배치되었다. RC-135S는 고성능 전자·광학 장비를 갖춘 정찰기로 탄도미사일의 전자신호와 궤적을 추적하는 데 특화돼 있다. 전 세계에서 미군만 3대를 운용할 정도로 미국의 핵심 정찰 자산으로 꼽힌다.

 

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는 RC-135S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링컨 공항을 떠나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소재 주일미군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공개했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찰 활동 관련해 말씀드릴 사안은 없다”라면서도 “임무에 특화된 정찰기들이 연이어 전개됐다는 것이 시사하는 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격추시켜버리지.... 21/06/14 [21:14] 수정 삭제
  북에서대공미사일로공중분해시키고착오에의한오발사고라고하고유감표명하면될텐데...
전쟁자극 21/06/15 [06:38] 수정 삭제
  미국에서 자꾸 정찰기을 띄우는것은 도발행위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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