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 관람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0 [10:30]

김정은 위원장,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 관람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6/20 [10:30]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나흘간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를 마치고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조국과 혁명,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으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연 4일간에 걸치는 불철주야의 노고로 전인민적 대진군의 새 승리를 강력히 향도할 실천행동 지침들을 안겨주시고 사변적인 시책들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가장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드리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공연에 출연한 국무위원회연주단 예술인들은 사회주의 건설의 중요 계기마다 가장 정확한 투쟁 진로를 명시하고 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공산주의 미래에로 확신성 있게 인도하는 당중앙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라고 공연 분위기를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신하고 기백 있는 예술공연으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사업성과를 지지해주며 불굴의 투쟁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준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신문은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참가자들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이념을 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분투하는 진정한 혁명가가 되며 우리 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혁신적인 사업성과로 담보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었다”라고 강조했다.

더러운 동네와 깨끗한 동네의 차이점 21/06/20 [19:03] 수정 삭제
  조선이 미국과의 일전을 경고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를 함양하는 동안, 중국은 미국이 코로나19 발원국 누명을 뒤집어씌우려 떠는 지랄에 반격했다. 코로나19 같은 지저분한 전염병은 미국처럼 전 국토와 전 국민의 매음굴화와 마약화가 촉진되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질병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 공식적인 강간 사건에 연루된 사례가 16건이니 밝혀지지 않은 비공식은 160건 정도로 보면 된다. 이런 화려한 관록이 없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으니 모든 국민이 대통령이 되어보려고 강간에 나섰다. 또한,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도 씩씩거려야 하고, 창녀들과 오줌싸기 놀이도 많이 해야 한다.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미 육군 산하 포트 데트릭 생물 실험실에서도 밤낮으로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는지 2019년 7월, 이 생물 실험실은 폐쇄되었고, 이 바이러스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였는데 당시 트럼프 행정부에는 비상이 걸렸으며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대가리를 굴리느라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초토화되었다.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려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유출설을 퍼트리고 있다면서 WHO가 코로나19 규명을 위한 다음 단계는 이 데트릭 생물 실험실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해로운 바이러스는 트럼프를 2번이나 탄핵한 미 민주당 우세지역, 미국을 능가하려는 중국, 미국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 유럽 강대국, 이라크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한 이란, 서방을 넘보는 BRICS 5개국 등에 먼저 살포되었다. 한국 사회를 혼란케 할 목적의 집단도 이를 활용했다. 2019년 세계 군인 체육 대회는 2019년 10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중국 우한시에서 개최되었고, 살포된 바이러스 확산 시간을 고려해 그해 12월 13일 미국은 중국과의 1차 무역합의를 서둘러 발표했다. (이 사건이 미국의 의도를 노출한 최초의 단서다)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감염 발생이 보도되었다.

코로나19 증세 발생은 그 이전에도 유럽과 미국 등에서 발생했지만 독감으로 여겼거나 신종 바이러스 출현임을 알면서도 서방 국가가 이미 공범인 관계로 서로서로 숨기면서 중국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다. 2019년 가을과 연말 사이에 이미 미국의 상황은 보통을 뛰어넘어 심각한 상황이었다는 걸 보건 당국과 정보 당국이 보고했으나 백악관은 철저히 깔고 뭉갰다. 중국 안과 의사 이원량이 SNS를 통한 바이러스의 출현과 위험 경고에 대한 중국 당국의 단속보다 더 강한 단속으로 미국(서방 포함)은 몇 달간 바이러스 대응에 지체하며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려 모략했는데 그 결과는 처참함을 넘어 지옥 상황을 연출했다.

인구 5,000만 명의 한국은 미국 인구 106만 명의 로드아일랜드주와 같은 수준의 확진자 수인 15만 명을, 사망자 수는 그보다 더 작은 주인 인구 88만 명의 사우스다코다주 2천 명 수준에 이르고, 미국과 서방이 코로나19 발원국으로 뒤집어씌우려 했던 인구 14억 명의 중국은 확진자 수가 한국보다 적은 9만 명이고, 사망자 수는 4천6백 명 수준이다. 트럼프 행정부 꼴통들의 완전 실패작이다. 이들은 아직도 정화조 같은 곳에서 똥물을 빨며 우한 연구소 유출을 확신한다며 꿈지럭거리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도 이런 똥물 속에 사는 건 마찬가지다.
음악을 듣는 시간이 서로 다른 나라 21/06/20 [21:02] 수정 삭제
  오늘날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신음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태평성대를 누리는 나라가 조선이다. 음악이란 아무 때나 듣는 게 아니고 시절이 좋을 때나 듣는 것이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로 8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해 유엔총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면서 무기 유입을 차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런데 같은 시간 미국에서는 총격 사건으로 올해 8,000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어떤 나라도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인권 상황에 대해 언급하는 나라가 없었다. 이런 미국이 올해 3월 다른 나라의 인권 상황을 발표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해 중국은 '2020년 미국 인권침해 보고서'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통제 불능 상황, 미국식 민주주의 실종, 인종 차별, 소수 민족의 지위 악화, 사회 불안 등이 미국 인권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미국은 인간 사냥터가 된 지 오래다. 지배적으로 백인이 흑인과 유색 인종을 죽인다. 미국에서는 사람을 죽이면서 음악을 듣는다. 미국에서 내전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며 그 촉매가 트럼프가 이끄는 쿠데타가 될 수 있다. 이 쿠데타의 주동은 백인이며 정권 재탈환이 목적이겠지만 이 과정에서 미 민주당 지지 세력으로 확인된 흑인과 유색 인종이 많이 다칠 수 있다.

미국의 쿠데타와 내전으로 미국을 탈출하려는 한국인은 코로나19 상황 때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세력이 약한 트럼프 야당 집단이 조선에 핵 공격을 요청하면 여러 도시에서 수소폭탄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챙겨서 미국을 떠나야 하는 건 상식이다. 아무튼, 쿠데타도 전쟁도 아닌 상황에서 총 맞아 죽는 건 너무도 억울한 일이다. 코로나19에서 살아남아도 말짱 황이 된다. 자국민이 이렇게 뒈지든 말든 바이든은 유럽을 방문하면서 맛있는 걸 처먹고 축배도 들고 음악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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