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권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 접촉할 생각 없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21:37]

리선권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 접촉할 생각 없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6/23 [21:37]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에 이어 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못 박았다.

 

리선권 외무상은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외무성은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하여 환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이후에도 미국이 “외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거듭 대화 의지를 보이자, 북한이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22일 담화를 발표하고 북한의 대미 메시지가 ‘흥미로운 신호’라고 한 미국의 발언을 두고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색기들에게죽음을.... 21/06/23 [23:20] 수정 삭제
  주한미군기지를방사포로죠져서미국색기들을몰살시키고이땅에서몰아내는게정답....
미제타도 21/06/24 [03:37] 수정 삭제
  미국넘들이 "북의 비핵화"가지고 대화하자니 빙신이 아닌한 하겠어? 트럼프정부가 처음에 하던것을 다시 하자니 정말 한심하고 골때리는것이지...
ㅋㅋㅋ 21/06/24 [21:47] 수정 삭제
  북이 내준 숙제도 안하고 대화구걸하는 양키에게 죽음의 선물이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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