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주요곡창지대농사 빈틈없이 해 달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29 [10:29]

최룡해 “주요곡창지대농사 빈틈없이 해 달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6/29 [10:29]

▲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황해북도 곡산군 등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황해북도 곡산군 등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북한은 당 결정에 따라 올해 알곡생산계획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산군은 북한의 주요 곡창지대이며, 북한은 지난해 40년 만에 최대 폭우가 내려 황해도를 포함한 평안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등의 주요 곡창지대에서 큰 피해를 보았다.

 

통신은 “최룡해 동지는 평암, 률리협동농장과 평암저수지를 돌아보면서 일꾼들과 농업 근로자들에게 올해 농사를 잘 지어야 할 중요성을 밝힌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사상을 다시금 새겨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면한 영농작업들을 적기에 질적으로 하고 기계화 비중을 높이며 특히 재해성 이상기후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 있게 빈틈없이 진척시켜 나라의 주요곡창지대농사에서 알곡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군 안의 식료공장과 화학수지일용품공장, 피복공장 등 지방공업 부문의 생산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적 특성에 맞게 모든 생산 잠재력을 동원하고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할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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