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다시 죽창가"

황선 | 기사입력 2021/07/01 [19:09]

시 "다시 죽창가"

황선 | 입력 : 2021/07/01 [19:09]

다시 죽창가 

 

-황선

 

칼춤이 너무 쉬운 너희는

세상 많은 무기 중에

하필 죽창을 쥐고 일어서는

심정을 알 수가 없다. 

거머리처럼 고혈을 빨면서도

만인이 우스운 너희는 결코 

알 수가 없다. 

 

어쩌면 창 끝은 아무의 심장도 

어느 도적의 더러운 목숨 하나 

칠 사이 없이 또 다시 

빼앗기고 꺾이고 불 태워질 운명

 

그러나, 

그 중 가장 길고 묵직한 것을 골라

곧추 세워 올린

우리의 깃발. 

어느 날 어느 밤에도

우리의 머리 위에서

가장 존엄한 것을 가리키며

빛날 우리의 깃발. 

 

그 깃발 하나

별처럼 걸어놓고

기꺼이 녹두꽃이 되어 피고지고

기꺼이 파랑새가 되어 울고웃는

땀 범벅 우리네 인생을,

넘어져 다시 죽창가를 부르는 

우리의 피빛 낭만을,

인간대청소는필요하지.... 21/07/01 [20:23] 수정 삭제
  동학혁명이실패한건일본이란외세때문이엿고1980년광주민주화실패원인이미국색기들때문이엿지?...대한미국을정화하려면친일친미세력놈들나이성별에관계없이약천만정도는보도연맹학살방식으로죽여없애야만
민족성회복이어느정도되지않겟나하는생각.....또가장중요한민족성파괴하는다문화란개쓰레기정책을즉시폐지해야하고국법으로국제결혼을금지시키고그래도하려는사람은불임시술확인후조건부허가해주는제도를마련해야한다고봐....그리고외노자들부터전면추방시키는정책이시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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