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롭게 바뀐 평양의 2층 버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1:27]

[사진] 새롭게 바뀐 평양의 2층 버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7/05 [11:27]

 

▲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은 6월 26일 “새 형의 여객버스”라며 ‘평양-191’형 2층 버스, ‘평양-192’형 교통버스를 소개했다.  

 

▲ 2020년 11월 공개한 북한의 새로운 무궤도 전차. [사진-통일뉴스]  

 

▲ 2019년 제작된 북한의 2층 버스. [사진-인터넷 갈무리]  


북한이 새로운 2층 버스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은 26일 “새 형의 여객버스”라며 ‘평양-191 형 2층 버스’, ‘평양-192형 교통버스’를 소개했다.

 

북한은 2019년 기존의 ‘낡은 2층 버스’를 대신할 새로운 2층 버스를 제작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2층 버스는 외형과 색상(빨간색)이 무궤도전차와 비슷하다.

 

2020년 1월 20일 북한 매체 메아리 등의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제작된 2층 버스와 신형 궤도전차, 무궤도전차는 2020년 새해에 평양시 주요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금빛으로 도색한 버스는 총 70여 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온풍기와 안내전광판, 감시 카메라, TV 등이 설치됐다고 한다.

 

NK경제 2020년 4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시여객운수종합기업소가 새로운 2층 버스를 제작했는데, 이용객들도 종전 버스보다 진동과 소음이 적으며 속도도 좋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북한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8월 새로운 무궤도전자(트롤리버스)와 궤도전차를 시승한 후 “인민들이 낡아빠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불편을 느끼도록 하고 거리에는 택시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전망이 보인다”라며 만족해했다.

북의실상진실을알자~~~ 21/07/05 [17:27] 수정 삭제
  헐벗고굶주리고기름도없어소달구지로물자수송한다고구라치는쓰레기언론갸자식들아~~!어찌된영문인지설명좀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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