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농업성·기상청 시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10:09]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농업성·기상청 시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7/06 [10:09]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올해 농사에 대비해 농업성과 기상수문국(기상청)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덕훈 동지는 5개년 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인 재해성 이상 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농업성과 기상수문국의 사업 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협의회를 가지었다”라고 전했다.

 

농업성에서는 기상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과학 기술적 대책 마련과 농작물의 성장 활성을 촉진하고 습해와 병충해, 홍수피해를 막는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고 한다.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예보에서 과학성과 정확성·신속성을 보장하며 농업 부문과 기상관측 부문이 협동해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을 세우고 각 부문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통신은 또 김덕훈 내각총리가 락랑구역양정사업소(양곡을 보관하는 곳)를 비롯한 평양시 안의 양정 부문 단위들도 시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덕훈 내각총리는 이에 앞서 금속공업성을 방문해 올해 철강재 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도 논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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