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 만수대 찾아 참배...베트남·라오스 대사 등도 인사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09:16]

북한 주민들 만수대 찾아 참배...베트남·라오스 대사 등도 인사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7/09 [09:16]

▲ 김일성 주석 서거 27주기를 맞아 북한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찾아 경의를 표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김일성 주석 서거 27주기를 맞아 북한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찾아 경의를 표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 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라며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 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당건설과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절세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평양의 여러 곳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도 기관·기업소·조선인민군·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됐다고 한다.

 

북한주재 베트남, 라오스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도 만수대를 찾아 참배했다.

 

이들은 “나라들 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 절세 위인들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심”을 안고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7일에는 중국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중국 베이징중조우련국제문화발전중심, 스위스조선위원회 등의 단체와 중국항일혁명열사 장울화가족, 페르난도 산체스 콜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꽃바구니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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