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 통일되면 막강한 국력 가진 세계 강대국”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3:18]

북한 “남북 통일되면 막강한 국력 가진 세계 강대국”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7/14 [13:18]

북한이 남한 청년들의 통일인식이 희박해진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통일조국에 청년들의 창창한 전도와 밝은 미래가 있다”라고 밝혔다.

 

북한 매체 ‘려명’은 13일 ‘조국 통일에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 제목의 기사에서 “북과 남은 한 강토에서 한 핏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며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강성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남한 청년의 통일인식과 관련해 “이것은 우리 민족의 분열에서 어부지리를 얻고 있는 침략적인 외세의 민족이간책동과 그에 추종하며 북남 사이의 적대와 불신을 조장하는 극우보수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 청년들로 하여금 일자리, 결혼, 주택 등 처참해진 눈앞의 생존문제에 골몰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든 반인민적 정책이 빚어낸 참담한 비극이 아닐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통일강국’을 이룰 수 있는 근거로 통일연구원 등의 자료를 언급했다.

 

앞서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2019년 3월 새로 발간·배포한 ‘2019 통일문제 이해’ 책자에서 통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강조한 바 있다.

 

이 책자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경제’ 장에서는 “한반도에 경제공동체가 형성되고 이 과정에서 남북 간의 경제력 격차가 성공적으로 해소될 경우, 한반도는 인구 8,000만에, 세계 10위권  안에 포함되는 경제 규모를 갖추게 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 대국의 지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나와 있다.

 

매체는 또 2011년 통일연구원 국제관계연구센터 소장이 발간한 책 ‘한반도통일과 동북아 4국의 입장과 역할’의 내용도 일부 거론했다.

 

센터 소장은 “한반도의 통일은 동북아 전략 환경의 안정에 매우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라며 “우리나라가 통일되면 국내총생산액이 G7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센터 소장은 “남한은 광물자원의 97%, 희토류 2,300t가량을 수입하고 있는데 북한 지역에는 잠재매장 가치 약 7조 달러로 추정되는 광물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선진강대국으로의 도약, 발전을 추구하는데 경제적 기반이 되는 귀중한 민족적 자산이다”라고도 말했다.

 

매체는 이 밖에도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2019년 “통일된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한 말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우리나라가 통일되면 8천 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어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쳐바르는통일좋아~~ 21/07/14 [19:03] 수정 삭제
  이땅에미국색기들을쳐바르고통구이만들던가포로로잡고항복을받고그동안저지른악행에대한 피해배상을하고떠나가게해야하지....
지당한말이지... 21/07/14 [20:56] 수정 삭제
  무조건통일이정답이여....통일되면동북아지역에경제군사초강대국으로등극하는건시간문제지~~~강력한군사력을바탕으로자원과기술력을바탕으로경제군사초강대국되는건시간문제지...그래서북핵이민족의보물이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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