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집회 및 시위 방해로 종로경찰서장 등 고소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1/07/19 [17:08]

대진연, 집회 및 시위 방해로 종로경찰서장 등 고소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1/07/19 [17:08]

▲ 강부희 서울대진연 대표가 종로경찰서 앞에서 고소장을 제출하려 하고 있다.     ©하인철 통신원

 

▲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하인철 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19일 종로경찰서 경찰관들을 고소했다. 

 

대진연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3주간 일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와 전범기 태우기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당시 경찰은 대학생들의 상징의식을 막기 위해 전범기를 찢어버리고, 대학생을 강제로 눕히는 등 폭력적으로 대응했다.

 

대진연은 “경찰이 1인 시위와 전범기 화형식을 가로막은 것은 헌법 21조 집회 및 결사의 자유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조 위반”이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이규환 종로경찰서장, 종로경찰서 경비과장, 박초롱, 오정택, 이서하, 박대기, 전창배 등을 고소했다. 그리고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학생들을 제압하는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다.

 

대진연은 종로경찰서의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고소장에 있는 사진. 경찰이 학생을 폭력적으로 제압하고 있다.   © 하인철 통신원

그들이경찰일까~~!!! 21/07/19 [21:16] 수정 삭제
  그들은노덕술의후예들로인족을말하고자주를외치고남북평화를외치는사람들은빨갱이로매도하는습성이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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