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위한 긴급 행동 벌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8/13 [16:40]

해외동포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위한 긴급 행동 벌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8/13 [16:40]

▲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 (Peace Treaty Now, 이하 PTN), 코리아피스나우 풀뿌리연대(Korea Peace Now Grassroot Network) 등 해외 한반도 평화단체와 회원은 ‘10만 인증샷 찍기, 1만 단체 자주평화선언’ 등을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사진제공- PTN]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동포들과 평화활동가들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 긴급 행동을 통해 훈련 중단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 (Peace Treaty Now, 이하 PTN), 코리아피스나우 풀뿌리연대(Korea Peace Now Grassroot Network) 등 해외 한반도 평화단체와 회원은 ‘10만 인증샷 찍기, 1만 단체 자주평화선언’ 등을 진행했다.  

 

‘광복 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회 추진위원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10만 인증샷, 1만 단체 자주평화 선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긴급행동을 기획한 PTN은 ‘1만 단체 선언’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 사이트에 올려 해외 동포뿐만 아니라 외국인 활동가들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13일까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집회를 2회 진행해 단체와 개인 인증샷 340개를 받았다. 

 

해외동포들의 인증샷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전달되었다. 

 

PTN은 동포와 평화를 사랑하는 다른 민족들의 간절한 염원과 절박한 군사훈련반대 의지가 있었기에 인증샷을 짧은 기간에 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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