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험지 자원 진출한 청년들과 기념촬영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31 [10:14]

김정은 위원장, 험지 자원 진출한 청년들과 기념촬영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8/31 [10:14]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월 30일 험지에 자원 진출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험지에 자원 진출한 청년들을 만나고 기념촬영을 했다. 또한 청년절 경축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8월 30일 사회주의 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었다”라고 31일 보도했다.

 

신문은 “총비서 동지께서는 투쟁하는 보람찬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을 빛내일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 진출한 청년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들의 소행과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해주시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총비서 동지께서는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자기들을 품어주고 키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 제도의 고마움을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대견하게 여긴다고 말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시대에 이들처럼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이 수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의 표출이며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이라며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이고 밑천이며 재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요원의 불길이 되어야 한다”라며 “보석 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진출한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지팡이)가 되어 주고 발걸음이 더디어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청년절 경축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노동신문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 싶던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된 청년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 있었다”라며 “총비서 동지께서는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이상을 안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초선들에 남 먼저 달려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국의 부름 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 상태는 매우 훌륭하다”라며 “전 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애국청년들”이라고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신문은 “총비서 동지께서는 참가자들이 조선노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영웅청년으로 이름 떨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촬영에는 조용원 당 중앙위 조직비서,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리두성 당 중앙위 부장, 문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장이 함께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청년들에게 청년절 30주년인 28일 축하문을 보내고 이들을 격려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축하문에서 “지금 우리는 건국 이래 가장 준엄한 국면에 처해 있으며 전대미문의 난관을 불굴의 정신력으로 돌파해나가고 있다”라며 “이런 때에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중요 전선들에 집단적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 진출한 것은 몇십, 몇백만 t의 강철과 비료가 쏟아져 나오고 몇만 대의 기계가 생산된 것보다 더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엇보다 기쁜 것은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애국으로 뭉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기를 바칠 훌륭한 결심을 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 것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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