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북한 내각총리 경제산업 현장 시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0:21]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 경제산업 현장 시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9/07 [10:2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를 돌아보고 있다.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경제산업 여러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의 운영 실태에 대해 알아보고 소성로 보수, 설비를 정상 가동하는 것과 함께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에서 개건 현대화 추진 실태를 파악하고 “건축공사와 기계설비 배치 등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지적했으며 “일꾼들이 농업 부문의 물질 기술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서 공장이 맡고 있는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더욱 각성 분발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 현대화 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 것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의 생산능력 확장과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 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기술 실무적 문제들이 토의되었으며 특히 연관 단위들에서의 설비, 자재 보장 대책이 강구되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김덕훈 내각총리는 중앙식물원 수목원과 남포항을 현지 시찰했다.

 

북한은 지난 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 위기가 날로 악화하고 있는데 맞게 방역 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 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 생산을 늘일 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 결속을 잘 할 데 대한 문제 ▲조직문제’ 등을 논의했다.

 

북한이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따라 하반기 경제사업에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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