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동맹, 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국토관리정책 등 국가사업에 총력”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43]

북한 청년동맹, 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국토관리정책 등 국가사업에 총력”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9/17 [10:43]

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하 청년동맹)’가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청년동맹은 지난 6월 2일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노동신문은 17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는) 김정은 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 진출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과 당 중앙위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한 문제들이 주요의정으로 토의되었다”라고 전했다.

 

문철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확대회의 보고에서 “당 제8차 대회 이후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동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동맹원들을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에 대해 언급했다.

 

신문은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결정서 초안들을 깊이 연구한 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 등이 참가했으며, 성·중앙기관·도 청년동맹 일꾼들이 방청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청년절(8.28)을 맞아 험지에 자원 진출한 청년들에게 축하문을 보내고 “동무들이 헤쳐가야 할 길에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선봉투사’, ‘당의 별동대’가 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북한은 지난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한 당 중앙위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국토관리정책, 국가비상방역 대책, 인민소비품 생산 증대, 올해 농사 결속’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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