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업·경공업 사업 실태 파악..후창광산4호발전소도 준공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0:45]

북한, 농업·경공업 사업 실태 파악..후창광산4호발전소도 준공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9/24 [10:45]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평안남도, 황해도 등의 농장을 시찰하고 있다.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농업, 경공업 부문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덕훈 동지는 숙천군, 평원군, 사리원시, 황주군, 재령군, 연안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안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 데 대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농업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라고 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농작물의 비배관리, 알곡수확량 증산 등을 주문했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다음 해 농사준비를 예견성 있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김덕훈 동지는 밀, 보리 파종면적을 늘리고 씨 뿌리기와 비배관리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노동신문은 또 김덕훈 내각총리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일용품공장, 보통강신발공장, 평양인견사공장 등을 시찰하고 인민소비품생산 증대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량강도 후창광산의 생산 정상화와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할 중소형 후창광산4호발전소 준공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발전소 주변에는 살림집(주택)도 새로 건설됐다.

 

중소형 발전소 건설은 2019년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에 따른 것이다.

로그인 후 글쓰기 가능합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