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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속 ‘철통 방역’ 북한 확진자 0명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4:20]

위드 코로나 속 ‘철통 방역’ 북한 확진자 0명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10/26 [14:20]

한국이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둔 가운데, 북한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북한 주민 약 4만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여전히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의 통보를 기반으로 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4만2천773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새로 검사를 받은 사람 중 113명은 독감과 유사한 질환이나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 환자였고, 565명은 의료 종사자였다고 한다.

 

최근까지도 북한은 국가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소독수 생산 원료, 방역기재·물자 등의 보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평안북도 피현군에서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마련해 교육기관들에 보내주고 소독수생산에 필요한 원료보장은 물론 방역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고 한다. (2021.10.26.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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