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긴급 성명 "누가 집권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1/11/18 [20:32]

대진연 긴급 성명 "누가 집권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1/11/18 [20:32]

대진연은 18일 긴급 성명을 통해 현재 정치 구도는 기성 정치권 대 국민으로 나눠져 있으며 어떠한 사안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를 비판했다. 또한 2022년 대선을 친일, 친미, 반통일, 반민중 정치 세력을 모조리 척결하는 정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긴급 성명] 누가 집권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 국민 중심의 새정치를 열어나가자. 

 

국힘당 윤석열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잇는 적폐 세력의 대선 후보다. 집권 여당 민주당도 어느덧 기득권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민주당의 재집권은 기대가 되지 않으며 현재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봐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누가 당선되더라도 국민의 삶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48%는 내년 대통령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 했다고 한다. 여야 모두 친일, 친미, 반통일, 반민중적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 어떠한 사안에도 국민은 안중에 없다. 여야 모두가 기득권이다. 누가 더 밥그릇을 많이 가져가느냐로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조선 시대, 백성은 안중에도 없던 당파 싸움을 보는 것만 같다. 

 

현재 정치 구도는 기성 정치권 대 국민으로 나눠져 있다.

 

추악한 이들의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쳤다. 이런 상황이라면 내년 대선, 누가 집권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 일본의 도발, 미국에 대한 굴종 외교, 한반도 전쟁 위기, 민생 불안까지 모든 것이 그대로일 것이다. 대학생으로서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두고만 볼 수 없다. 국민 중심의 새정치를 열어나가야 한다. 

 

전쟁광들이 좌지우지하는 미국은 이 땅이 자기네들의 식민지라도 되는 양 모든 것을 자기들에게 승인받길 원한다. 승인을 강요하는 미국을 반대한다!

 

"한일관계를 위해 강제 징용 문제에서 한국이 해결책을 제시하라"라고 말한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우리 국민을 치떨리게 만드는 이 인간 말종의 말과 행동에서 현재 일본의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일제 강점의 역사에 사죄와 반성은 커녕 혐한을 대놓고 정책으로 펼치는 일본을 반대한다!

 

박근혜를 탄핵시켰던 천만 촛불은 여전히 현재의 민심이다. 사회대개혁과 적폐청산을 밀고나가자!

반정부 • 반보수 투쟁을 통해 국민을 외면하는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자! 

 

그동안 국민들은 인내심있게 기다려왔다.

 

하지만 기성 정치권은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기득권과 정치권에 구걸하지 않겠다. 새로운 정치를 국민의 힘으로 열어나가겠다. 

 

대진연은 기득권청산 시민연대(가)를 건설하여 최대한 많은 국민들과 함께 투쟁해 직접 정치 시대를 앞당기겠다. 우리는 첫 행동으로 11월 26일 오후 7시 청계광장 앞에서 기득권 정치 청산 국민 촛불을 밝힐 것이다. 

 

2022년 대선을 친일, 친미, 반통일, 반민중 정치 세력을 척결하는 정치의 장으로 만들 것을 굳게 결심한다. 

 

2021. 11. 18

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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