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 정의이고 상식" 김건희 씨 규탄 1인 시위

안성현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1/25 [22:11]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 정의이고 상식" 김건희 씨 규탄 1인 시위

안성현 통신원 | 입력 : 2022/01/25 [22:11]

▲ 아크로비스타 앞 1인 시위.   ©안성현 통신원

 

“어렸을 때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 것이 상식이고 정의라고 배웠다.”

 

25일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한 대학생이 한 말이다. 이달 5일부터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를 비판하는 1인 시위가 진행 중이다.

 

이날 1인 시위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은 “박근혜, 최순실이 만든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무속신앙에 빠져 국민이 피, 땀 흘려 낸 세금을 탕진했다. 공권력에 의해 사람들이 죽어갔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 씨와 윤석열 후보를 보니 처참했던 박근혜 정권 당시가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대학생은 “어렸을 때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 것이 상식이고 정의라고 배웠다. 또 이런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여러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은커녕 수사도 받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에 몹시 분노스럽다.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를 꿈꾸는 대학생으로서 김건희 씨가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목소리 내겠다”라며 김건희 씨의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대학생들은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김건희 씨를 비판하는 1인시위 이외에도 거리 공연을 진행하며 김건희 씨를 비판했다.

 

▲ 아크로비스타 앞 거리 공연.   ©안성현 통신원

 

▲ 아크로비스타 앞 1인 시위.   ©안성현 통신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