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지 말자 국힘당”..김은주 진보당 후보 오세훈 유세장에서 외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21 [14:41]

“찍지 말자 국힘당”..김은주 진보당 후보 오세훈 유세장에서 외쳐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5/21 [14:41]

▲ 김은주 진보당 강북구의회 후보가 21일 오세훈 국힘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서 국힘당에 단 한 표도 주지말자고 호소했다.   © 김영란 기자

 

김은주 진보당 강북구의원 후보가 21일 ‘찍지 말자 국힘당’이라고 적힌 선전물을 들고 강북구에서 진행된 오세훈 국힘당 서울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서 이처럼 외쳤다.

 

김은주 후보는 “나는 후보이기 이전에 세 아이의 학부모”라며 “아이들 밥상으로 장난치는 오세훈을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후보는 2011년에는 무상급식을 반대하더니 올해는 Non GMO 예산 26억을 삭감했다”라며 “이런 후보에게는 한 표도 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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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의 공약과 국힘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은주 후보에 이어 유세에 나선 선거운동원은 “오세훈이 ‘뉴타운 시즌 2’라는 재개발 공약을 내세웠지만 우리는 용산참사를 잊을 수 없다”라며 “오세훈 시장의 거짓말에 국민은 더 속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운동원은 “국힘당은 독재의 후예이며 국정농단 박근혜 잔당”이라며 “적폐 없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국힘당에 단 한 표도 주지 말자”라고 외쳤다.

 

이를 본 시민들은 김은주 후보에게 엄지를 치켜올리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은주 후보는 “윤석열 적폐 OUT, 견제 없는 지역정치 OUT”이라는 구호를 들고 출마했으며,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이 합의한 진보단일후보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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