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24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5/24 [07:25]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5월 24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5/24 [07:25]

1.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퇴

 

‘아빠 찬스의혹 등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가 사퇴한 것은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에 협조하면서 윤 대통령이 정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명분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 후보자는 사퇴하면서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2. IPEF 출범중국, 강하게 반발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23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IPEF는 디지털 경제, 공급망 등 중국과 패권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다자 경제협력 구상입니다. IPEF 창설국에는 미국, 한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3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IPEF 출범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한국도 IPEF가 포괄하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중국을 향해 새롭게 형성되는 인도·태평양의 질서와 규범을 존중해 가면서 책임 있는 국가로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거듭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태 지역에 어떠한 군사집단과 진영대결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분명하게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태 지역은 지정학적 결투장이 아니다라며중국을 고립시키려 하면 결국 자신만 고립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미국, 일본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지 표명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3일 미·일 정상회담 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하고적 기지 공격 능력보유를 포함해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기시다 총리의 뜻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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