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안정당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선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14:50]

진보당 “대안정당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선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6/02 [14:50]

진보당이 6.1 지방선거에서 김종훈 울산 구청장을 포함해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 등 21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진보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보당의 현역 지방의원(기초의원)은 모두 10명이었다. 이번 8회 지방선거에서 두 배 늘어난 21명의 당선자 배출로 대안정당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진보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은미(전북 순창군), 오미화(전남 영광군), 박형대(전남 장흥군) 등 3명의 광역의원을 배출했는데 “모두 역대 정권의 농업 포기 정책으로 농촌이 무너져 갈 때 농민들 속에서 진보정치를 키워온 소중한 진보당의 후보들”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노동자, 농민, 지역 주민들 속에서 노동자 권리 보장, 농민수당 등 농민 권익 보호, 주민대회 등 주민들의 직접 정치 실현, 기후 위기 생태 활동 등의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지기반을 쌓아온 결과 기초의원에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양당정치의 거대한 성역 안에서 작은 원외 정당인 진보당 후보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척박한 현실을 딛고 희망의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큰 결심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진보당은 울산 동구에서 만들어낼 진보정치의 새로운 역사가 전국으로 번져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낡은 한국 정치를 바꿔낼 대안의 정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임대표는 진보단일후보의 승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진보정치의 단결된 힘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진보당 당선자들이다.

 

▲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보당 후보들.  ©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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