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반향 일으키는 신곡 “지랄하고 자빠졌네…윤석열 꺼져!”

강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9:14]

인터넷에서 반향 일으키는 신곡 “지랄하고 자빠졌네…윤석열 꺼져!”

강서윤 기자 | 입력 : 2022/08/09 [19:14]

윤민석 민중가요 작곡가가 노랫말과 곡을 붙인 신곡 「지랄하고 자빠졌네」가 인터넷 공간에서 인기를 끌어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6일 주권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지랄하고 자빠졌네」의 노래 영상(뮤직비디오)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조회 수 3만 4,700회를 넘기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호응에는 ‘윤석열 퇴진’을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댓글에서 “가사가 너무 통쾌하다. 집회에서 자주 틀었으면 좋겠다”, “촛불집회 때 반드시 필요한 신곡이네요”, “이 노래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귀에 착 감기네요” 같은 반응을 남겼다.

 

최근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촛불 시민들이 토요일마다 거리에 나오는 상황인 만큼 「지랄하고 자빠졌네」는 앞으로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윤 작곡가는 노래 영상 공개를 앞둔 지난 8월 5일 페이스북에서 “답답하고 참담한 시국에도 부족한 사람 잊지 않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이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저의 이런 작업이 조그맣게나마 위로의 힘과 보은이 되길 감히 소망해봅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윤 작곡가는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담은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촛불혁명 당시 광화문광장에서 울려 퍼진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를 작사·작곡했다.

 

아래는 「지랄하고 자빠졌네」 노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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