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수도권과 중부지방 곳곳이 잠기고 사망자와 실종자,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하룻밤 사이에 대참사가 일어났어요.
하지만 이런 재난 상황도 대통령의 퇴근을 막을 수는 없죠. 아파트가 잠기고 있는 걸 보면서도 그대로 퇴근해 전화로 지시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게다가 폭우처럼 쏟아지는 망발은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드냐’는 그녀를 떠오르게 하네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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