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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주
대통령 관저 선정에
천공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점점 나오고 있어요.
관저뿐만 아니라 수백억에 달하는 집무실 이전에도
천공의 영향이 없을 거라 장담을 못 하겠네요.
국가 중대사를 근본 없는 무속인에게 맡기는 대통령이라니
이거 불안해서 살 수가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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