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자주시보 전 기자가 6월 2일 오전 8시경 별세했다. 향년 62세이다.
고인은 2016년 4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 중이었다.
몸이 회복돼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본지에 북한 관련 기사를 썼다.
고인의 빈소는 화곡본동 성당 지하 1층 연도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4일 오전 11시 30분이다. 장지는 전주의 가족 납골당으로 정해졌다.
마음 보내주실 곳: 신한은행 110-482-560035(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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