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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포사격훈련 현지지도···중요 과업 제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08 [10:00]

김정은 위원장 포사격훈련 현지지도···중요 과업 제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4/03/08 [10:00]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포사격훈련을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이틀 군부대 현지지도를 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을 현지지도했다고 8일 보도했다.

 

신문은 포사격훈련이 “대연합부대 관하 포병부대들의 화력 타격 능력을 위력 시위와 경기 진행의 방법으로 검열 평가해 포병들의 전투 동원 태세와 실전 능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훈련에 “적의 수도를 타격권 안에 두고 전쟁 억제의 중대한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경선 부근의 장거리 포병 구분대” 등이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훈련은 추첨으로 정한 사격 순서에 따라 각 대연합부대에서 선발된 포병 구분대들이 화력진지를 차지하고 목표를 사격한 다음 명중 발수와 화력 임무 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 진행 계획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훈련에 동원된 모든 포병 구분대가 경상적 전투 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것에 관해 커다란 만족을 표했으며, 직접 화력진지에 나가 포병 전투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군의 모든 포병들 속에 훈련열, 경쟁열을 더욱 고조시켜 그들을 포병전의 능수로, 일당백의 명포수로 키워냄으로써 실전에서도 오늘 훈련에서와 같이 자기에게 부여된 그 어떤 전투 임무도 신속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준비시킬” 것을 강조하면서 포병 전쟁 준비 완성에서 나서는 중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한다. 

 

또한 “모든 포병 구분대들이 실전에 진입하는 시각에 무자비하고 빠른 타격으로 주도권을 쥘 수 있게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를 갖추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히 내밀며 있을 수 있는 각이한 정황을 예견한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목표를 세우고 포병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실동 훈련을 보다 실속있게 조직 진행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자랑이고 기본 핵인 포병의 위력을 계속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박정천 조선노동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동행했으며 훈련장에서 강순남 북한 국방상,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과 대연합부대장들이 영접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6일 인민군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훈련시설을 돌아보고 부대들의 실동 훈련을 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이틀 군부대 현지지도는 지난 4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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