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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3대혁명 위해 지방발전 정책 철저히 실행해야”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1:37]

[전문] 북 “3대혁명 위해 지방발전 정책 철저히 실행해야”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5/28 [11:37]

 

노동신문이 28일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관련해 사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를 게재했다.

 

3대혁명이란 북한에서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영역에서 진행하는 혁명을 말한다.

 

신문은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 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라며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비상히 다그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문은 “지방공업 공장 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군대의 투쟁 기풍을 통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와 닿는 질 좋은 제품들을 통하여 시, 군의 주민들은 당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되고 당정책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된다”라며 “시, 군의 과학기술 역량, 기술자, 기능공 대열을 급격히 늘려나가는 계기들은 사람들 속에 과학기술 중시 기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은 본보기적 실체가 되어 지역의 생산문화, 생활문화 확립을 부단히 촉진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상, 기술, 문화 영역에서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했다.

 

신문은 사상혁명과 관련해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방 인민들 속에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 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게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투쟁을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으로 확고히 지향시킬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 영역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3대혁명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신문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과 관련해 “지방공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시, 군들의 과학기술력이 증대되고 지방 인민들의 문화생활 영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당중앙의 구상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될 때 지방의 식료, 방직, 일용품 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새로운 높이로 도약하게 되고 시, 군의 기술혁명, 문화혁명 수행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며 나아가서 기술 경제력의 고도화, 사회 전반의 문명화 실현을 위한 3대혁명의 기본 요구들이 관철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서 시, 군의 당위원회, 책임일꾼, 일꾼 등에게 요구되는 사항들을 해설했다. 

 

먼저 “모든 시, 군 당위원회들은 당의 요구, 혁명의 부름에 화답하여 지방공업혁명에 일제히 분기해 나섬으로써 지역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라며 “당의 지방발전 정책 실행과정을 대중의 사상정신 상태를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두 번째로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화하여 지역의 과학기술력,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라며 “시, 군 안의 모든 일꾼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 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여야 한다”라며 “원료기지 조성과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 대열을 늘리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력갱생 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시, 군의 백년대계를 담보해나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지방발전 20×10 정책’ 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 담당자는 다름 아닌 시, 군 책임일꾼들이며 이들의 역할에 의해 지방발전 정책 집행과정이 정치투쟁, 창조투쟁으로 전환되는가, 단순히 실무적 사업으로 국한되는가가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 군 책임일꾼들은 지방발전 목표부터 뚜렷하고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현실성 있게 세우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결패[결기와 패기] 있게 내밀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라며 “지방발전 정책을 실행하는 전 과정이 지역의 3대혁명화와 밀접히 연관되도록 항상 관심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문은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시, 군을 사회주의 건설의 지역적 거점, 나라의 전반적 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모든 시, 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의 지방발전 정책 관철에 혼심을 기울일 때 온 나라에 세 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이 역사적 위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 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다시 말하여 새로운 지방발전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 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 영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역사에 전례 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림으로써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은 지역의 3대혁명화를 비상히 다그칠 수 있는 또 하나의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

지방공업혁명은 그 내용과 포괄범위로 보나, 지역 인민들의 정신세계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나 시, 군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추진하게 된다. 지방공업공장 건설에서 발휘하는 인민군대의 투쟁 기풍을 통하여, 자기들의 생활에 와 닿는 질 좋은 제품들을 통하여 시, 군의 주민들은 당의 고마움을 깊이 느끼게 되고 당정책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게 된다. 시, 군의 과학기술 역량, 기술자, 기능공 대열을 급격히 늘려나가는 계기들은 사람들 속에 과학기술 중시 기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훌륭히 일떠선 공장들은 본보기적 실체가 되어 지역의 생산문화, 생활문화 확립을 부단히 촉진하게 된다.

전국의 200여 개 시, 군들이 지방발전 정책 집행을 위해 하나같이 들고일어난다면 지방 인민들을 당의 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지방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 토대를 구축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 낙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 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을 수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여기에 3대혁명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 것은 사상혁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직하고 당정책 관철을 위해 헌신 분투하는 혁명가, 숭고한 이상과 포부를 지니고 자기의 손으로 문명 부강할 내일을 앞당기기 위해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는 열혈 투사들을 요구하고 있다.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방 인민들 속에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 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우게 할 수 있다.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투쟁을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으로 확고히 지향시킬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 영역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3대혁명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는 것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경제와 문화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지방공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시, 군들의 과학기술력이 증대되고 지방 인민들의 문화생활 영역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당중앙의 구상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될 때 지방의 식료, 방직, 일용품 공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새로운 높이로 도약하게 되고 시, 군의 기술혁명, 문화혁명 수행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며 나아가서 기술 경제력의 고도화, 사회 전반의 문명화 실현을 위한 3대혁명의 기본 요구들이 관철될 수 있다.

새로운 지방발전 정책 실행과정을 통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비상히 다그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시, 군 당위원회들은 당의 요구, 혁명의 부름에 화답하여 지방공업혁명에 일제히 분기해 나섬으로써 지역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 정책 실행과정을 대중의 사상정신 상태를 개변시키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시, 군 당위원회는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에게 지방발전 정책의 진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지방발전 정책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 침투하여 그 관철을 대중 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대한 해설선전을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영도실록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이룩하는 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공장 건설의 정책적 요구를 구현하는 과정이 그대로 시, 군 내 일꾼들과 주민들 속에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키워주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조국의 융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지방발전 정책 실행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강화하여 지역의 과학기술력,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시, 군 안의 모든 일꾼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을 당 앞에 함께 책임졌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항상 뜻과 마음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 일꾼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정치적 지도, 정책적 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꾼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공업공장 규모와 부지선정으로부터 인민들의 수요장악에 이르기까지 지방발전 정책 집행에서 실지 필요한 사업들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야 한다. 원료기지 조성과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 대열을 늘리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자력갱생 원칙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시, 군의 백년대계를 담보해나가야 한다.

지방발전 정책 실행과정을 지역의 3대혁명화를 다그치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 데서 시, 군 책임일꾼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 담당자는 다름 아닌 시, 군 책임일꾼들이며 이들의 역할에 의해 지방발전 정책 집행과정이 정치투쟁, 창조투쟁으로 전환되는가, 단순히 실무적 사업으로 국한되는가가 달려있다.

시, 군 책임일꾼들은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나라의 200분의 1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 시, 군 책임일꾼들은 지방발전 목표부터 뚜렷하고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현실성 있게 세우며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하고 결패[결기와 패기] 있게 내밀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발전 정책을 실행하는 전 과정이 지역의 3대혁명화와 밀접히 연관되도록 항상 관심하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시, 군을 사회주의 건설의 지역적 거점, 나라의 전반적 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이다.

모든 시, 군들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의 지방발전 정책 관철에 혼심을 기울일 때 온 나라에 세 폭의 붉은기가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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