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자고로 2018/05/16 [12:05]

    수정 삭제

    칼에는 칼 이에는 이다
    안타깝게도 인류역사는 공생보다는 본능적 욕구인 약육강식이 지배해온 사회구조이다
    특히 자본주의사회는 공생공영이란 거의 불가능한 생태구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국제사회라는 가면의 탈을 뒤집어 쓰고 온갖 횡포와 수많은 인명을 무차별 살상하는 쌀국과의 협약을 모두 파기하고 강력한 자위력을 바탕으로
    그들을 제압하며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물론 거부하거나 대항한다면 가차없이 응징하는 대담무쌍한 조치를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 강강 2018/05/16 [12:05]

    수정 삭제

    태평양 상공에서 수소탄 실험하자
    태평양 상공에서 수소탄 실험으로 미국 아가리 놀리는 것을 틀어 막자. 이상하게 북한이 많이 참드만. 미국 앞마당에서 불꽃놀이 한번 하면 소원이 없겠다
  • 맞다 2018/05/16 [14:05]

    수정 삭제

    백만번 지당한 담화문이다.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는 미국...전 세계가 지들 손아귀에 있다는 듯이 설쳐대는 꼴이라니...무슨 숙제검사 하듯이 미국에 허락맡고 검증을 거치면 사탕 던져주고 칭찬해준다는 거냐? 저것들 망해 자빠지는 꼴을 내 죽기전에 보고싶다.
  • 동해거사 2018/05/16 [15:05]

    수정 삭제

    천만번 지당한 발표
    미국이 속으로 얼마나 겁을 내고 있으면 핵포기에 집착하고 있겠는가? 이 참에 확 밀어 한민족의 주권을 지켜내야 한다. 일방적 요구에 의한 굴욕은 바라지 않는다. 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보여 줄 것이다.
  • 까마귀소리 2018/05/16 [15:05]

    수정 삭제

    와, 와, 이것이 바로 우리민족의 자주권이다,
    남한의 보수라고 하는 사대매국노 양아치들이 떠들고 있는 북한의 일방적인 핵포기주장은 미친자들의 단발마적 아우성소리인것이다, 이지구상에 과연 그 누가 미국에 대고 큰소리칠수 있으며 미국의 전역을 사정권안에 핵 미사일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나라가 있는가, 그것을 모르고 착각하여 북한, 아닌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과소평가하고 시비하려 든다면 그 누구와도 타협할 이유가 없다, 평화를 운운하면서 한,미 군사훈련을 진행하며 그 훈련에 최신의 스텔스기를 포함시키면서도연래적으로 하는 훈련이라고 한다, 그러면 북한도 핵무기 개발을 연래적으로 하던 것이니 계속해도 무방하지 않는가, 내가 하면 로멘스요 네가 하면 불륜이다, 라고 하는 미국의 정치 양아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북한이 정말로 태평양상에서의 수소탄 폭발시험을 하여야 미국은 두손들고 나올것이다, 북한은 비핵화가 아니라 우리는 핵보유국이다, 우리민족은 핵보유국이다, 라고 떳떳이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소리쳐야 한다,
  • 황진우 2018/05/16 [15:05]

    수정 삭제

    역시
    조선은 세계에 우뚝 선 조선이다.
  • ㅋㅋㅋ 2018/05/16 [15:05]

    수정 삭제

    역시 고구려다
    당연한 주장이다 트럼프 볼튼 까불지 말라는 말이다 어떠튼 미국은 믿어서는 안되는 족속들이다
  • 111은 구더기 밥 2018/05/16 [16:05]

    수정 삭제

    명담화문인데 일곱살짜리 트럼프가 제대로 이해하려나?
    담화문을 이해한 미국인 어른들은 정신이 번쩍 들고 등골에 식은땀이 흘렀을 것이다. 담화문만 잘 읽어도 북한(조선)의 심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도 소위 전문가라는 나부랭이 대부분은 한결같이 점쟁이 같은 헛소리만 하면서 밥 먹고 산다. 보도된 헛소리는 아래와 같으며 별 볼 일 없는 점쟁이들 이름은 생략한다.

    분석의견 : 본 담화문 발표는 ICBM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 것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고 쓰나미가 올까 봐 긴장, 불안, 초조한 상황이다. 제멋대로 씨버리던 트럼프, 백악관, 미국 정부 및 공화당에 발언 금지령이 내린 듯하다.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면 중간선거에서 패배해 식물 대통령이 되고 재선은 물 건너가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선방하고 있다. 전문가 대부분이 공부하는 시간에 잡담만 했는지 담화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되려 격하하고 있다.

    -------------------------------------------------------------------------------------------------------

    "이것은 북한의 규범적 행동이며 북한은 상황을 통제하며 한국과 미국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시험해보고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싶어 한다" 북한의 이번 발표를 '소동'에 비유하고 최근의 진전된 상황을 중단시키는 '정지장치'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북한이 초기에 트럼프 정부한테서 얻어낸 양보안을 확실히 하거나, 대화 기류에 대한 북한 내 우려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다만 '외교적 관여'라는 이름으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한다면, 북한은 더 많은 요구를 압박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이를 더 쉬운 목표물로 여길 것이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를 시험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지키지 못할 작은 양보나 약속을 하면서 (상대방에게서) 양보와 경제·정치적 이득을 얻어내려 했던 것을 똑같이 하려 하고 있다"

    "그는 트럼프가 정상회담의 무산을 막기 위해 얼마나 기꺼이 나설 것인지를 파악하려고 한다. 핵무기 없는 북한 외에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트럼프 대통령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정기적으로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단지 협상 전략일 수 있다.
    '벼랑 끝 전술이다'

    "북한은 단지 트럼프가 얼마나 북미 정상회담을 원하는지 시험해보려는 의도일 수 있다"

    북한의 이러한 발표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엄청난 위협'이라기보다는 도로의 요철 같은 사소한 문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북한의 '엄포놓기'일 수 있고,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무산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북한의 발표에 대해 지나치게 의미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한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동맹의 균열을 야기하려는 전략적 포석이 깔려있다.

    "회담 의제를 통제하려는 의도와 함께 한미동맹에 균열을 내려는 오래된 목적이 있다. 김 위원장은 동맹의 균열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가 사전에 의제를 조율하는 과정에 모종의 문제가 빚어졌을 수 있다.

    "자신들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미 정부가 주요 제재는 유지할 것이라는 발표에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분명 뭔가 진행 중이다. 이것이 북미 간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대한 '정당한 우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의 이번 발표가 한미 연합훈련을 협상 테이블에 올라갈 것이라는 문제를 남겼다.

    "북한의 위협이 보다 심각한 것일 수 있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의 각본에서 벗어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월부터 김 위원장이 다정한 사람처럼 행동했지만, 그 역시 트럼프처럼 회담장을 박차고 나올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북한이 트럼프와 그의 협상 기술을 비난하기 위해서 북미 정상회담을 건너뛰려는 의도일 수 있다.

    북한의 이 같은 입장표명을 중국과의 관계와 연결지은 분석도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두 차례 회동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일 수 있다.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이 한미연합군사훈련 문제를 다시 논의 대상에 올리도록 의견을 제시했고,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뜻을 이행하는 것이다.

    북한의 발표가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협상과 연결지어, 북한이 중국에 백악관에 대한 레버리지를 주기 위한 것이다.
  • 선지자 2018/05/16 [21:05]

    수정 삭제

    한반도의 봄기운이...
    완연한 이때.. 걸림돌을 제거하자. 이참에 북한여종업원, 김련희씨,태영호, 삐라살포자들을 몽땅 인도주의 차원에서 북으로 돌려 보내자. 그들의 고향으로..그 처리는 북의 인도주의에 맡기면 될것이다. 이게 바로 일거삼득아닌가? 정부여...
  • 핵보유코리연방 2018/05/16 [22:05]

    수정 삭제

    댓글여러분사랑합니다. 피는물보다 진하다 고구려여 깨어나라
    어제 포탈 사이트의 북의 경고논평을 실은 뉴스기사 달린 댓글 들을 보니 평창 올림픽 을 계기로 사람들이 많이 달라졌습디다. 누가 악이고 누가 진실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 하고 있었습니다. 인지상정이라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지 않는 전범에게도 저렇게 대하지 않을 오만불순한 망발들 북핵을 미국으로 배달해라/북과학자들을모두이주시켜라 /모두 격분하고 한민족의저력을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모두 뭉치자는 구호도 있었구요.. 여튼 예전에 외교전사 존경하는 김계관 선생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암튼 세계비핵화의그날까지 핵보유 코리아연방을 위하여 !!!
  • ㅇㅇㅇ 2018/05/16 [22:05]

    수정 삭제

    문재인 대통령을 나쁘게 말하면 김정은 위원장을 속인게 아닐까요? 그래서 중국과 거리를 두는 3자 종전선언, 친미 베트남식 개방을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얻어낸게 아닐까요?
    제 생각에 1차 폼페오 방북과 남북정상회담 때 전달된 미국의 입장은 별로 안 강경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님께서 방심하고 중국을 멀리하고 중국의 경계를 불러오는 발언 중국 제외 3자 종전선언과 지금 친미 국가 베트남식 개방을 발언하신거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은 그전 볼턴의 주장 PVID와 점령군적 사찰과 인권과 중단거리 미사일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의 북한 보고 무장해제하고 체제 망하게 해라는 주장입니다.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들은 미국의 이런 볼턴적 입장을 다 알고 있으면서 일단 북한을 미국과 정상회담하게 하고 미국의 안을 받아들여 북한 스스로 망하게 해라는 생각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미국 뿐만 아니라 남한 정부 인사들도 쉽게 믿어서는 안 됩니다. 분명 중국은 북한 공산체제가 유지되는게 국익이지만 남한은 보수 인사들 뿐만 아니라 진보 인사들도 북한 체제가 망하든 별로 생각 안 합니다.

    남한에 신뢰가 가는 정부 인사에게 북한의 PVID, 생화학무기, 인권에 대해서 솔직한 입장을 전달하고 남한이 미국을 압박해 달라는 북한의 솔직한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한을 무조건 믿어서도 안 되지만 남한과 협상을 깨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영호 문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영호 활동을 남한 정부가 막을 수 없습니다. 태영호가 무슨 말을 하든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남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은 만큼 태영호 문제는 별로 신경 쓸 필요 없고 태영호 문제로 남한과 대화를 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북한이 경제개발로 경제가 좋아지면 미국 무기 사고, 미국 보잉 여객기 사고, 미국 농축산물과 맥도날드, KFC 북한에 유치하고 싶다고 하면 미국이 좋아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리비아식 선 핵 포기와 후 보상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거기에 너무 집착해서 협상을 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단계적 비핵화 과정에서 한국 중국 러시아 세계와 잘 협력해서 한국 중국 러시아와 경협으로 UN 제재가 약화되면 미국은 따라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국민000 2018/05/17 [10:05]

    수정 삭제

    쿠바의 교훈
    20여년전 힘없는 카스트로는 '쿠바의 자유 원하는자들을 미국으로 보내라' 명령에 10만여명을 Florida로 보냈음. 미국이 받아보니 아뿔사!! 온갖 살인,강간,사기,강도 마약범등 쓰레기들이 95%정치범 5%였음. 지금도 miami는 미국 제1의 범죄도시, 영어없는 도시로..지옥비스므레..
  • 111은 구더기 밥 2018/05/17 [13:05]

    수정 삭제

    정신이 반쯤 나간 트럼프에게 충고하는 워싱턴 포스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간의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다는 북한의 위협은 확실히 엄포이지만 그것은 백악관에 경종이 돼야 한다. 트럼프는 CVID 성사를 기대하면서 자신에게 이미 노벨평화상을 수여했지만, 북한이 발끈하고 나선 것은 김 정권이 거의 분명히 그런 합의를 하지 않을 것임을 일깨워줬다.

    북한과의 합의가 2003년 리비아와의 합의를 모델로 할 것이라고 볼턴이 밝힌 데 대해 김계관 제1부상이 특히 화가 난 것 같다. 그러한 급격하고 일방적인 리비아의 무장해제는 8년 뒤 카다피 정권의 몰락을 위한 길을 열었다.

    만약 트럼프가 요구한 것,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를 우리가 얻게 된다면 미국인은 엄청나게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 폼페이오의 발언도 김 제1부상의 심기를 건드렸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측의 이러한 언급들은 북한 지도자가 수십 년간의 정책을 뒤집는 깜짝 놀랄만한 결정을 했으며, 체제보장과 경제투자를 대가로 갑자기 완전한 핵 폐기를 수용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북한은 그것(완전한 핵 폐기)을 지지하는 공개 언행을 한 바 없다.

    오히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의 선친과 거의 정확히 똑같은 각본을 따르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선친은 2005년 핵무기에 관한 합의(9·19 공동성명)를 체결해 단기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챙긴 뒤 다시 그것을 위반하는 길로 나아갔다. 협상에서 걸어 나가겠다는 위협이나 갑작스러운 회담 취소 등은 북한의 표준적인 각본 일부다.

    갑작스러운 전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완전한 핵 폐기는 장기적 목표이며, 이번 협상을 점진적 단계마다 보상을 받는 다단계 평화 프로세스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폼페이오가 일축했던 1994년, 2005년 합의와 같은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 행정부는 수용 가능한 북한과의 단계적 합의의 종류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실험을 영구적으로 동결하고 핵무기의 배치와 수출을 하지 않기로 한다면 그것은 현상유지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적어도 단기적으로 그런 반쪽짜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그는 빈손으로 걸어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