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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 2018/06/0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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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불문-유태그림자정부의 관리지배
    여야를 불문하고 유태글로벌 군산금융복합체의 관리지배하에 있는 남한권력구조는 범죄음모집단 그 자체이다.
  • 111은 구더기 밥 2018/06/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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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연대의 위 논평은 아직 때가 이르다.
    한국은 이전 정부부터 조선과의 관계악화 상태에서 조선의 핵 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로 인해 미국 및 일본과 똘똘 뭉쳐 100번도 넘게 회의를 한다고 상호 간 왔다리 갔다리 했으며 그것이 현 정부까지 이어져 온 일이었다. 근데 어느 날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했다고 그다음 날부터 그에 따라 모든 걸 다 맞추어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다.

    한국은 미국의 괴뢰 정부고 일본과도 경제 관계가 많다. 이런 정부의 입장을 무시하고 국민주권연대가 주장하는 내용을 당장 실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조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판문점 선언도 영향을 받는다. 영향을 받지 않고 수행하려면 자주 국가여야 한다. 한국은 자주 국가가 아니지 않나요? 자주 국가를 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중국도, 러시아도, 영국도, 프랑스도, 독일도, 일본도 미국에 빌빌 기는데 한국이 뭐가 잘났다고 미국을 향해 "나, 자주 국가니 내일부터 모든 한미 연합훈련 하지 말자"고 이야기할 수 있나요? 이야기할 수야 있지만 미국이 시건방지다고 한국을 물 먹일 모략을 꾸미고 해코지를 시작하면 누가 감당하나요?

    그 영향은 한국 정부, 한국 기업과 한국인이 고스란히 받고 대항할 뾰족한 수가 별로 없지요. 회사원이 자신의 회사가 더럽게 생각되어도 다녀야 하듯 정부라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똥이 무서워서도 피하고 더러워서도 피해야 하는 게 오늘날 정부의 외교적 영업활동입니다.

    판문점 선언과 현실 상황을 단어 비교해서 애들처럼 맞았다 틀렸다 할 바에야 차라리 애들에게 정치하라고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종합적 상황 판단을 무시하고 지적하면서 빠른 개선을 요구하는 취지도 있겠지만 그것도 시간적 흐름과 상황의 흐름을 고려하고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해야지 그것이 진행 중일 때 언급하면 상호 간 불신만 커집니다.

    따라서 논평을 할 때도 그 시기가 중요하고, 논평하기 전에 요청이나 강조를 먼저 해 주고, 비꼬는 말투도 지양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국민주권연대의 논평도 적폐 대상들이 하는 말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 구더기 2018/06/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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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구더기밥 의견에 찬성이요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미국대통령이 아닌 이상, 불분명한 회색지대가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상황관리를 하는 것이지, 개별 상황까지 하나하나 관리하려고하면 외교부는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날 것임. 올바른 전략이 아님. 줄 것은 주고 받아낼 것은 받아내야 함. 문재인대통령은 통일에 대한 전체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밖의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