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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은 구더기 밥 2018/06/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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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철수보다 난 이런 것에 더 관심이 많다.
    "수소탄 한 발로 미국은 석기시대가 된다?"

    이럴 수 있는 데 왜 안 하는지 참 궁금하다. 보복 공격이 우려스럽겠지만 어쨌든 미국은 석기시대처럼 살아야 하니 그것을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어디 있겠어? 석기시대 사는 사람 구경하러 수학여행도 가고 신혼여행도 가고 효도관광도 가고, 그래도 불법 체류자나 입국자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석기시대에도 백악관, 국회의사당이나 펜타곤을 운영하는지도 궁금하고. 옷은 어떻게 입고 있고 밥은 어떻게 짓고 뭔 일 하며 먹고 사는지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니니 빨리 가서 보고 싶다.
  • 화성사람 2018/06/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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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은 구더기밥이란 분은 어디 사시는지
    핵은 전쟁억제력으로 되어야지 그 사용자체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핵국가들사이전쟁에서 일방만 당하고 일방은 무사하리라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오산은 없습니다. 미국이 석기시대로 가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조선도 석기시대로 가서야 안되지요. 조선의 핵은 핵제국의 오만한 기를 꺽는 정의의 전쟁억제력으로, 통일강국코리아의 존엄으로 남아있을겁니다. 이로서 더는 강대국의 짬에서 주먹으로 눈물닦는 약소민족의 세기적숙명에서 벗어날겁니다. 모두 조선을 지지합시다.
  • ㅇㅇ 2018/06/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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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철수 할지 지켜 봅시다
    북미 정상 회담도 한호석 소장이 주장했었지만 정말로 열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주한미군철수도 이뤄질지 지켜봅시다. 북미정상회담과 다르게 주한미군철수는 동북아시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 것입니다.
  • ㅋㅋㅋ 2018/06/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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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외세인 양키가 물러가고
    한반도는 진정한 광복이 이루진다.가슴이 벅차올라온다. 통일 조국에서 죽을 수만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
  • 111은 구더기 밥 2018/06/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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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사람 / 미국이 조선을 제재하며 위협하고 꼬득이면서 비핵화한 뒤 잡아먹으려는 걸 모르시나?
    그 세월이 10~30년이 걸려 올 수도 있는데 미국은 그날을 잊지 않는다. 조선의 비핵화 의지가 약하면 조미 정상회담을 아무리 많이 해본들 소용없다. 미국이 가진 게 없어 내놓을 것도 별로 없겠지만 특별한 이변 없이 세월은 그렇게 계속 흘러가고 조선은 제재 속에서 어려움에 봉착한다.

    뭔가 진척이 있을 땐 조선의 비핵화가 촉진되는 상황이고 조선은 검증의 절차에 까발려지고 점점 무력화되고 비핵화 완결이 선포되면 미국은 이제 공격해도 되겠다는 결정을 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그동안의 진척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 그런 빌미를 만들고 무데뽀로 진행하는 건 미국의 특기다.

    재래식 전쟁으로 시작해도 치열해지면 화생방으로 전환한다. 결국, 전쟁에서 밀리면 핵무기를 사용해야 하고, 핵무기를 숨겨두거나 사용하지 않고 항복할 나라는 없다. 핵무기의 전쟁 억지력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일이고 일단 일어나면 상대방의 보복공격을 걱정하며 사용하지 않을 나라는 하나도 없다.

    일단 핵무기가 있다고 과시를 했으니 미국은 먼저 그것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조선은 끝없이 그 문제로 시달릴 것이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다시 긴장상태로 돌아가거나 전쟁발발의 가능성은 커진다. 그러니 이러나저러나 결과가 마찬가지라면 현재 상태 그대로 유지해 나가야지 뭔 회담을 통해 관계개선을 하면서 단계적으로 비핵화하려는 방식은 잠시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도 종국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따라서 미국과는 비핵화 없이 관계개선을 하든지 서로 대척하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한다. 트럼프는 미국을 위해 잠시 일하는 사람이고 미국의 명줄은 길어 보인다. 핵무기도 보유하고 제재를 해제하는 건 쉽지 않다. 미국만 OK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러시아, 중국, 유럽 강대국은 물론 약소국도 그것을 싫어한다. 이런 상황에서 핵무기를 보유하며 전쟁 억지력을 확보하고 제재도 피하며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상황은 어떤 이변이 필요하다.

    이변은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다.

  • 영웅의 길 2018/06/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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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히는 세계 최고의 북한전문가 한호석 선생님
    참 많은 글을 봐왔지만 한선생님 칼럼은 예언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무지 글에 빈틈이 없고, 지극히 논리적이라 그 어떤 반론조차 떠오르지 않는 바둑으로 치면 북한문제에 관한한 '입신의 경지' 에 올라 계신 분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분 댓글도 나름 일리는 있어 보이나 한호석 선생님 지난 칼럼을 더 읽어보셔야 할 듯 합니다.
    ' 조선은 검증의 절차에 까발려지고 점점 무력화되고 비핵화 완결이 선포되면 미국은 이제 공격해도 되겠다는 결정을 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 ' 라고 쓴 것 부터가 소설이니까요. 한선생님 지난 칼럼에도 나와 있지만 '비핵화' 에 대한 의미를 미국이 지금 왜곡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윗 댓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요.

    '조선반도의 비핵화' 란 미국이 입만 열면 지껄이는 그 무슨 CVID같은 걸 말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개발된 북한의 핵무기 숫자와 보관장소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 개발되어 있는 핵무기를 전부 찾아내 해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것들은 일단 놔두고, 앞으로 어떤 형태의 핵실험과 개발도 하지 않겠다는 '핵동결' 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렇게 비핵화가 완성되면 미국은 미국대로 북한과 약속대로 체제보장 및 평화협정체결로 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조미국교수립하면 한반도에는 평화가 온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언뜻 보면 우리 입장에서 나쁜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북한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함으로서 남북경제협력이 활성화되고 통일 분위기로 가게 되면 우리 입장에서 손해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거기에 북한의 핵이 자연스럽게 주변핵강국들로부터 보이지 않게 조선반도의 안보수준을 높여주는 '우리의 핵' 으로서 기능하게 될 개연성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싱가포르에서 트럼프가 처해 있는 입장과 상황을 이렇게 정확히 분석해 낸 전문가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여기 2018/06/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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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의 대북전문가들은 일제히
    우리가 얻어낸 것이 뭐냐..북은 다 얻었다고 떼창을 하네요. 얘네들 정체는 역시 꺼멍머리 미쿡인인가 봐요.....앞으로 미군이 철수하고 한미연합훈련도 안하면 남한의 안보가 위협을 받는데요...북핵이 남한을 위협한다고....그러면서 또 미국 상관말고 남북이 경제협력을 해야 한대나...? 뭔 소린지...미국 상관말고 경제협력 해야 한다...오랜만에 제 정신 돌아온 소리를 하면서도 미국이 없으면 안보에 위협을 받는다고...자국의 안보를 자력으로 지키지도 못하고 미국에 기대면서 또 미국 개의치 말고 경제협력? 스스로 모순인 걸 아는지...전쟁연습 쳐하면서 긴장분위기 속에서 무슨 협력을 한다는 소리를 나불대는지..참 희한한 것들이여.
  • 박그네수준 2018/06/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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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쇠덩어리 한조각만있으면 컴퓨터를 자체생산할수있는 기술력이 있습니다,
    남한은 부품중 절반 이상을 선진국에서 수입해야 가능하고요
    의약품 가구 식품 모두다 마찬가지죠..
    우리나란 전세계 자살1위인 국가수준밖에 안되면서 거만하긴 백두산보다 높죠..
    이에비해 북조선은 1960년대 이미 북유럽의 선진국보다 더 나은 복지국가를 완성한적이 있습니다,미국의 전쟁위협으로 붕괴됐지만요
    과거 경험이있어서 북이 경제 개발완성하는댄 한100초 정도 걸릴거 같고요
    그렇게 되면 남한의 인식도 한 순식에 바뀌겠죠
    한민족 특유의 습성은 그대로고 너무 자연스럽게 통일이 다가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