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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은 구더기 밥 2018/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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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관계가 발전하고 조선을 통해 유라시아로 진출할 때 쯤이면
    특별 초청국으로 참가하면서 길을 터야지. 미국의 눈치를 보고 말고 할 일이 아니지.
    미국이 조선과 경제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나 한국이 SCO 관련국과 그렇게 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지. 미국이 한국보다 먼저 동 회의에 참가하려고 설칠지도 모르는 일이고. 살아남으려면 아무 데나 가서 비벼야지?
  • 글쎄 2018/06/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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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시민의 모든 내용은 한마디로 지독히도 중국시각에서 작성된 것이다. 신뢰하지않는다. 한국은 독자적으로 북방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요점은 연해주와 러시아다. 나머지 거론되는 지역은 구색일 뿐이다. 한국의 북방정책 추진에 상하이협력기구에 가입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G7 을 조롱하는 발언을 중국시민은 했는데, 나는 미국의 바램대로 러시아가 G7 에 다시 들어갈 것이라고 장담한다. 중국하나의 입김으로 작동하는 지역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하이협력기구보다는 세계를 무대로 하는 G7 이 러시아에 유리하기 때문임은 자명하다. 남한만 상하이협력기구에 가담하지 않는게 아니라 북한도 틀림없이 가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득이 없기때문이다. 거기서 북한이 무슨 득을 얻을 게 있는가 ? 중국중심에 체제에 편입될만한 이유를 중국시민은 밝히어 보시라. 상하이협력기구 나라중 중국에 대하여 무역적자 상태가 아닌 국가를 중국시민은 한번 데보시기 바란다. 이래도 중국을 위한 체제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 거기에 세계를 위한 움직임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에 가면 사장천지 거리곳곳마다 좋은 글귀는 다 붙어 있다. 상하이협력기구 정신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중국은 사방 거리 곳곳에 붙은 게 제대로 되는가 ? 제대로 안되니까, 붙여 놓은 것이다. 구약성경 십계가 왜 나온줄 아는가 ? 모세가 십계를 만들 즈음 십계에 적힌 음험한 행위들이 너무 나도 일반화되어 있어 우선 그것을 다스려보자고 작성한 게 십계이다. 즉 문제이고 안되는 것부터 표어에 적고 정신이니 뭐니 하며 선전하게 마련이다. 이런 관점에서 상하이협력기구의 정신을 누가 믿겠는가. UN 은 얼마나 거창한 정신으로 설립되었는가. 지켜지는가 ? 안보리 5개국이 다 해먹고 있지 않은가 !!! 남북이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통일한국 여권보다 많이 갈 수 있는 여권이 없게된다. 사해가 동포가 된다. 패거리 싸움하는 단체에 가입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통일한국은 우리식대로 우리의 길을 가기만 하면 된다. 우리식대로 남방정책, 북방정책 펼치면 된다. 쓸데없는 데 외교력을 낭비하지 말자. 남 좋은 일만 시켜주는 셈이다. 중국 좋은 일만 시켜주는 셈이다. 내 말이 틀렸는가 ?
  • 기자라면 2018/06/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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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시민은 기자의 글쓰는 자세부터 가다듬어야할 것 같다. 마치 무슨 일을 당한 환구시보마냥 글에 감정이 잔뜩 실려 있다. 중학교만 되어도 그런 식으로 글을 쓰지 않을 것 같다. 타국에 왔으면 먼저 그 국가의 본질부터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하이협력기구. 출발은 反 NATO 비슷한 거 만드는 것이었다. 한국에게 가입 운운하는데 1. 한국이 NATO 아시아를 창설하는데 적극 앞장섰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은가 2. 한국이 일본처럼 중국 포위전략에 적극 가담했으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은가 3. 한국이 마냥 중국이 두려워서(뭐가 두려워서) 안했을 것 같은가 상하이 협력기구 운운하기 전에 중국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 한-미-북-일 연합전선 발생 사태를 어떻게 방지할지부터 고민하는 게 순서일 것 같다. 만들어진다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형태가 될 것이다. 러시아도 마냥 중국편에 있지 않게 된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와해된다. 중국 사람들의 나쁜 버릇하나 : 너무 잘 잊어먹는다 1. TPP 에 가입하지 않은 게 미국이다. TPP 미국가입과 지금의 무역전쟁을 놓고볼 때 전자가 중국에 영향이 적은가, 후자가 영향이 적은가 ? TPP 에 미국이 가입하면 중국 경제는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릴 뻔 했다. 2. 지금은 싹 잊고, 무역전쟁 일전불사를 외치고 있다. 무역전쟁 준비할 태세가 과연 되어있는가? EU 까지 미국에 서서 공격하기 시작하면 중국은 도대체 어디로 수출할 것인가 ? 1978년 이전 시대로 돌아가게 된다. 트럼프는 적당한 선에서 그치기를 희망하고 있는듯한데 중국의 과욕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1978년 이래로 미국에 수출 해서 이만큼까지 중국을 키웠다면 중국도 미국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해주어야 할 때 아닌가 정말 망각을 잘 하는 중국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