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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99 2018/07/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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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괴물’ 같은 한미동맹을 믿지 말고, 미국의 대조선제재를 무시해버리고, 우리 민족끼리 판문점 선언을 이행함으로써 임박한 대파국에 대비할 생존방도를 모색하는 것밖에 없으며, 조국통일이 8천만 민족의 생명선이라는 진리를 실천하는 길밖에 없다.
  • 111은 구더기 밥 2018/07/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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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엄청나게 두들겨 맞으면 살아 있지만 반 죽었다고 말한다. 수해, 화재, 지진이나 전쟁 등으로 큰 피해를 보면 복구작업이 시작된다. 따라서 미국을 반쯤 조져놓으면 이전에 가졌던 힘을 상실하고 원상으로 돌리려는 힘이 작용한다. 즉, 그들이 원했던 무역전쟁을 벌이거나 다른 나라를 제재할 힘을 상실하고 전쟁피해를 복구하려는 의지만 발생한다.

    미국을 핵 공격해 반쯤 조져놓으면 사람이 죽음을 떠올리듯 멸망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직면하므로 이때 무력을 해제하고 모든 국제기구에서의 지위를 박탈하고 기축통화에서도 제외하면 되고, 반항하면 아예 멸망시키고 총독을 두고 식민지배하거나 미국 본토를 채권추심과 상계해 분할하면 된다. 조선이 단독으로 수행해도 되지만 혼자 독식한다고 시기할 수도 있으니 다른 반미 세력과 합작하면 된다.

    우선 특정 일자의 달러 환율을 정해놓고 미국 외 다른 나라가 보유한 미국 주식, 채권 및 외환을 모두 시장에 던지게 하고 손을 털게 한다. 매각 일자마다 가격이 하락할 것이므로 특정 일자 환율과 차이는 나중에 미국을 접수한 뒤 별도 추심토록 한다. 매각이 완료되었으면 먼저 맨해튼을 핵 공격해 잿더미로 만들어 버린다. 계속해서 미국 본토 내 군사기지를 핵 공격하고, 해외 미군기지는 배치한 나라가 접수토록 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각 핵 공격해 없애버린다.

    미국이 항복하면 접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워싱턴 D.C.부터 항복할 때까지 대도시를 하나씩 핵 공격해 나간다. 이후의 상황은 위에서 이미 언급했다. 이런 방법은 위 보도에서 언급한 3대 재앙을 피할 수 있고 최대한 미국인을 적게 죽여 소비시장을 살리고 세계 경제가 연착륙하면 된다. 미국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나라는 더는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 교체나 침략 또는 전쟁에 동원됨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미국을 위해 나서는 나라도 함께 골로 보내고 미국의 따까리 역할을 열심히 한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정도는 미국과 함께 반쯤 골로 보내는 것도 이후의 세상 질서를 위해 필요하기도 하다. 이러면 한국도 미국의 눈치를 보거나 제재를 걱정할 필요 없이 조선과 관계를 편안하게 개선할 수 있다.

    미국이 가장 겁내는 나라는 조선이고 그다음이 러시아다. 조미 정상회담 6/12일, 중국과 서방을 향한 무역전쟁 개시 7/6일, 러미 정상회담 7/16일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트럼프가 겁을 먹고 사전에 포석을 놓는 것이다. 러시아라면 조선을 말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다. 조선은 중국과만 손을 잡아도 러시아를 무시하고 미국을 핵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 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얼마든지 단독으로 미국을 골로 보낼 수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조선, 인도, 파키스탄 지도자를 공개적으로 초청해 뭔 회의를 비밀스럽게 하고 발표하지 않으면 미국넘들은 그날부터 밤잠은 다 잤다. 미국 등 서방은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낼 때까지 별의별 정보원을 가동해 난리굿을 칠 것이다. 트럼프가 초청하거나 방문해도 거절하면 반쯤 돌아버릴 것이다. 미국에는 이렇듯 수많은 의처증 환자가 산다.

  • 00 2018/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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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과 손잡으면 되는데 등잔밑이 어둡구나...
  • 밀리칸 2018/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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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경제 통일경제 자주경제만이 살길이지만.....과연 그렇게 갈수있을까? 머저리 정치권에서..
  • 111은 구더기 밥 2018/07/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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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벌이는 무역전쟁은 예외신청 규정을 두고 매년 돈 봉투를 챙겨먹는 일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4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5%의 관세를 한시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는 절차를 발표했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무역대표부는 미국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총 818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품목 예외 조치를 신청할 수 있는 구체적 절차를 공개했다. USTR에 따르면 품목 예외를 원하는 업체들은 오는 10월 9일까지 90일 동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USTR은 이를 웹사이트에 공지, 14일에 걸쳐 공개적으로 찬반 의견을 접수하고 추가로 7일 동안 당사자들에게 답변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USTR는 심사 과정에서 ▲ 중국 외부에서 조달할 수 있는 품목인지 ▲ 추가 관세가 신청인이나 기타 미국의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하는지 ▲ 해당 제품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거나 '중국 제조 2025'를 포함한 중국의 산업정책과 관계가 있는지를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품목 예외는 연방 관보에 게재된 뒤 1년간 유효하며 관세 부과가 결정된 지난 6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USTR은 품목별로 예외 조치를 적용하기 때문에 수입업체가 신청했는지와 무관하게 전체 수입물량에 일괄적으로 관세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USTR은 818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결정 90일 전부터 예고와 공청회 등을 포함한 행정적 절차를 밟았으며 소비자와 미국 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는지를 검토했다.

  • 칼럼 2018/07/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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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황이 이렇게도 오는가. 하기야 (경제학자)후버가 취임사에서 미국경제는 일망무제 고원을 달리는 자동차 같다고 했으니 말이다. 한국경제 울고 싶은데 뺨맞는 격이다. 빈부격차가 폭동임계점에 다 달았으니 말이다. 실업자 5백만, 그 중 청년실업자 절반. 최저임금이하자 3백만이라니 말이다. 문통이 사람중심 소득주도 고용제일을 외쳐도 소득 50%를 차지하는 10%의 부유층은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쁘니 말이다. 일찌기 후진국개발경학자들이 모여서 파이를 먼저 키워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그래도 한국에는 희망이 있다. 촛불의 힘이다. 북한경제와의 연대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니 뜸을 드리기로 하고 우선 다수의 약자를 괴롭히는 가진자들의 갑질에 대해서는 여러 갈래로 여러 모습으로 다단계로 계통을 세워 꾸준히 비폭력적으로 저항해야 한다. 미국과 자본 기술적으로 가장 가까운 남미가 왜 저렇게 되었는가. 혼란을 자제하면서 부유층의 재산도피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통일을 서두르지 말자. 예맨의 전철을 밟으면 죽도 밥도 안 된다.
  • 베타 201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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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10%가 국토의 80%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국토보유세를 부과하면 전국의 땅값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 ㅇㅇ 2018/07/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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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엔 박정희 패러다임은 이미 파탄난 거 같음. 요즘의 한진 갑질 사건이나 박근혜 몰락, 지방선거의 야당 참패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은 박정희 패러다임이 더 이상 한국의 지도이념이 될 수 없다는 징조이자 신호라고 본다
  • 하슬라 2018/07/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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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독재가 잘못됐다면 김일성 독재도 잘못됐다는것이 진보꼴통의 논리죠. 경제를 논하면서 박정희를 가볍게 생각하는것이 문돌이들 특징이죠. 지금 정권에 공대출신이 적은게 그러하듯 문재인 정부가 경제에 실패하는 이유는 경제를 몰라 그렇지요. 철기시대가 천년도 전에 등장했듯 지금도 철기시대에 살면서 박정희의 산업혁명을 무시하며 그 혜택을 보며 살아가는것이 문돌이들인데 김일성의 산업혁명이 위대했듯 박정희 산업혁명도 위해하죠.
  • 하슬라 2018/07/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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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공급과인 해결책이 있다면 자본주의 위기는 없고 참좋은 경제시스템이죠. 문제는 공급과잉을 해결 방법이 없다는 거고 옛날부터 공급과잉에 쓰러진 자본주의죠. 고대의 소금맷돌도 그렇고 고려도 조선도 다 공급과잉을 해결못해 왕조도 바뀌게 된거고 지금 자본주의는 달리는 자전거와 같이 멈추거나 후진하면 망하니 계속 팽창해야 하는데 팽창할 곳이 없이 위기가 왔고 군비축소로 미군이 축소되고 있죠. 문제는 공급과잉 해결인데 미국은 전쟁으로 한꺼번에 소비하며 공급과잉을 해결한게 1.2차 대전이죠. 장벽이나 뉴딜이 해결했다고 사기치는게 미국이고 이를 떠받드는게 문재인 정부죠. 북한은 해결책이 자원 아끼며 근검절약이 해결책이라며 계획경제를 한거죠. 해방때 쯤 사회주의가 유행하고 홍역을 겪은것도 미국의 과잉생산 자본주의와 충돌이 빚은 참사죠. 매카시즘으로 자본주의를 연장했고 달러 태환으로 연장했지만 결국 북한의 계획경제에 무너지는 미국이지요. 현재 한국 진보는 매카시의 헛소리를 박정희는 사회분순분자 색출로 북한같이 힘을 모아 위기극복에 활용했지만 한국 진보는 생존기법으로 미국을 의지하며 떠받드는 행동으로 사대주의로 삼았죠. 성장동력으로 쓴 박정희가 역적이면 미국 앞잡이한 진보가 애국자면 나라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거죠.
  • 하슬라 2018/07/1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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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독재가 잘못됐다면 김일성 독재도 잘못됐다는것이 진보꼴통의 논리죠. 경제를 논하면서 박정희를 가볍게 생각하는것이 문돌이들 특징이죠. 지금 정권에 공대출신이 적은게 그러하듯 문재인 정부가 경제에 실패하는 이유는 경제를 몰라 그렇지요. 철기시대가 천년도 전에 등장했듯 지금도 철기시대에 살면서 박정희의 산업혁명을 무시하며 그 혜택을 보며 살아가는것이 문돌이들인데 김일성의 산업혁명이 위대했듯 박정희 산업혁명도 위대하죠.
  • 경비원 2018/07/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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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경비원의 활약으로 저희 병원을 탈출하는 111을 체포하여 재수감하는 실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마 구더기밥을 만든 구더기밥 선생의 요즘 활약 때문인지 당최 한번 탈출하고서는 여그 게시판에 나타나지 않고 아예 행불되었음을 알립니다. 그 시점이 427판문점 쯤이니 여러 독자들은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경제를 잘 모르는 한호석 선생의 이 글은 댓글러 하슬라 선생이 지적했듯 박정희경제를 그리 만만히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북체제경쟁 특히 경제발전이라는 점에서 남한은 현재까지 민족의 정통성을 받아안은 조선을 앞선 것은 사실이니까요! 도시에 나가 물장사해서 돈 좀 벌었다고 으시대며 조상제사를 꾸준히 잘 모시는 가난한 종갓집을 비웃는 꼴이지만 말입니다. 물론 종갓집의 가난은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지구상인연합회 회장이자 조폭두목 미국에 대항하느라 힘을 다 쏟은 탓에 연유하는 것은 누구나 인정됩니다. 더불어 같은 형제인 남한은 이 조폭두목넘의 애첩 내지 부하가 되어 장사에 편의를 많이 보았지요! 본질은 그렇더라도 우선 가족들이 생각하기에 아주 극단적 실례로 남한이 각 가정마다 승용차 한 두대는 가지고 있지만 조선의 백성들은 친환경은 좋지만 자전거타고 댕기는 신세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좋은 남한에 가서 돈 좀 만져보겠다고 여러 나라 민중들이 코리아드림으로 몰려들듯 조선을 탈출하는 탈북민이 이리 생겨나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게 단순히 개독교와 연관된 국정원의 활약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 잘못된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저번 5차전원회의가 핵경제병진노선을 폐기하고 유일경제발전노선으로 전환하며 미국과 담대한 비핵화담판을 시작한 소치이기도 하고요. 지구촌상인연합회회장넘인 미국하고 적대하고는 장사안되는 시골동네 구멍가게나 겨우 할 수 있을 뿐 지구촌경제에 편입할 수 없는 형편이기에 말입니다. 조선의 혈맹이었다는 중국이 핵무장투쟁하는 조선을 소위 유엔제재를 통해 미국하고 같이 갈군 것도 중화주의 대국주의적 관념도 있었겠지만 뗄래야 뗄 수 없는 지구촌상인연합회 미국하고의 끈끈한 경제관계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경제관계가 하부구조라면 상부구조인 정치 군사관계까지 흔든다는 맑스의 유물론적 관점이 진리임에 틀립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존경하는 군사전문가 한호석선생의 이 글은 미안하지만 매우 조잡합니다. 더구나 장차 있을 대공황에 처해 남한이 살 길은 오로지 조선하고의 교통에 달려 있다는 메세지는 극히 부분적인 진실이고 부수적인 논의이지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자주시보에 투고하는 짧은 기사로 일목요연 기 승 전 결을 맺어야 하는 글쓰는 사람의 고충을 알겠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한호석 선생을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 ㅇㅇ 2018/07/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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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스의 자본주의 분석이 예리하긴 하지만 경제적인 하부구조가 법,정치,군사,이념 등등 사회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은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