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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 2019/0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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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운동장에서,"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기로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요?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아주 첨예한 한반도의 개벽에 가까운 전환기(변환기)에 말 한 마디도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 정통 2019/0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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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은 한반도의 이해관계를 알고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북이 약속한걸 모두한것 또한 알고 있다.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 또한 왜 모르겠는가? 다만 북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알지못하고 최소 절반이상의 국민들이 빨갱이 논리를 두뇌에 박혀있는데 문통이 북 입장에서 수사적인 표현을 한다면 그 동안진행하여온 모든것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것이다. 최대한 대한민국의 이러한 모든 정서를 고려해서 일을 보는것이다. 작금의 한반도 정치란 것이 우리 민족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우리마음대로 된다면 무슨 걱정인가. 왜세의 정치인들은 제껴두고 국민들의 개개인들이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확률이 높다면 문통이 저러한 기자회견을 해쓸까? 생각해볼 문제다.
  • 아가리파이터 2019/0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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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통령의 '교과서'와 트럼프의 '장삿술'의 차이점

    한국은 촛불 혁명의 과실로 2017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20위의 막차를 탔다. 이때 미국은 트럼프의 등장으로 21위의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 머물며 순위가 전도됐다. 2018년 한국은 21위를 해 다시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돌아갔고 미국은 이 그룹에서도 더 밀린 25위가 됐다. 미국을 추종하며 살아가는 나라의 전반적 도태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한국의 앞선 민주주의를 롤모델로 따라 하고 열심히 베끼기를 하고 있다. 이명박과 같은 기업인 대통령인 트럼프가 출현하고 4대 강과 같은 국경장벽 등으로 돈 봉투 챙기는 건 필수적이다. 미국인도 이런 꼬라지를 보기 싫어하는 건 한국인과 똑같다. 그래서 애꿎은 다른 기업인의 지지율이 살아나지 않는다.

    또한, 트럼프 참모들도 한국 관료처럼 앵무새가 되어 보스의 말을 반복하는 기업 간부가 되어 설친다. 밥통을 지키는 건 당연하고 눈먼 작은 돈 봉투라도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같은 기업가의 등장은 새로운 거품 제조기와 같아 주식시장을 들었다 놨다 하고, 돈 봉투 받는 맛에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가고 미국을 위한다며 생색을 내고 있다.

    미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주식시장의 발전과 성장률 4%를 자랑하는 건 모두 거품을 자랑한 것이고 경제는 거품이 만들어질 때와는 달리 꺼진 거품을 다시 만들기는 어렵다. 현상유지도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잘난 척 경제를 흔들어 버리면 원위치가 안 된다. 거품 경제인 줄 뻔히 알면서도 중간선거에서 패배하자마자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이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악순환을 반복해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온다.

    무역도 일종의 상부상조다. 세상의 공급사슬은 복잡하게 얽혀있고 경제주체의 한 축인 기업의 심리변화는 빨라 GM의 공장폐쇄, 애플의 매출 예상 하향조정에 이어 포드도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 모든 일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세계를 향한 트럼프의 보복관세 부과 정책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문제가 생겨도 신흥국에서 먼저 생기고 그 여파가 미국으로 돌아온다는 판단도 꼭 옳다고 보기 어렵다.

    미국이 조선에 대해 수십 년을 압박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듯 미국의 경제문제가 트럼프 임기 중에 해결될 리 만무하고 되려 잘 타고 있는 장작을 흩트려버리는 행위와 같다. 이것 역시 박근혜 정부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떠들면서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별의별 지랄을 다 떤 것과 같다.

    국경장벽 없이 200년 이상 발전해 온 미국이 오늘날 갑자기 그것 없이는 연방정부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셧다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민주노총 조합원 전원이 졸지에 실업자가 된 상황과 같다. 이 무급휴가 기간 중 아이 돌보미 아르바이트, 과외, 집에서 쓰지 않는 가구 팔기, 취미로 돈 벌기, 벼룩시장 참여 등을 하라고 권장한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음 날부터 바로 대통령 탄핵에 나설 것이다. 트럼프가 국경장벽에 사용할 철제를 구매하고 철강업체로부터 돈 봉투를 받아야 하는데 이걸 못하게 되니 셧다운으로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 그러나 외견상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속마음은 트럼프를 탄핵하려는 미 민주당에 타격을 가하려는 모략이다.

    따라서 제2차 조미 정상회담도 자신의 탄핵 모면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될 뿐이다. 이에 대한 트럼프의 전략은 조미 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켜 지난날 분노와 화염의 시대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근데 세상 만인은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조선 지도자를 칭송하고 있으니 그런 분위기를 다시 만들려면 비행기 3대에 돈 가방을 가득 채우고 한밤중에 평양에 보내야 한다.

    그러니 조선은 이 정상회담의 결과가 좋아도 좋고 좋지 않아도 크게 손해 볼 건 없다. 조선이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계속 미국을 씹어 돌리는 건 후자를 위함이다. 조선의 신년사에 아래와 같은 몇 줄을 넣기 위해 미국은 10억 불 정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실행을 위해서는 비행기 3대의 돈 가방(1,000억 불)을 싣고 가야 한다. 이 금액은 덩치 큰 나라 카자흐스탄의 1년간 GDP와 맞먹을 만큼 거액이다.

    "미국이 세계 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 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으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탄핵에서 살아남으려면 지금까지 이방카가 받았던 돈 봉투를 전부 조선에 갖다 바쳐야 한다. 즉, 현대판 한신(韓信)이 되어야 살아남는다. 이런 걸 우리는 헛장사했다고 하고, 그래도 구치소에 들어간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는 낫다고 봐야 한다. 한국 정부도 통일 비용을 줄이려면 즉각 조선에 협조해 이런 실행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 보다가 2019/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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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미국의 감시와 통제에서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문재인대통령도 갑갑하긴 일반일 것이다.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보는 마음이 너무 깝깝해서 그런다. 댓글을 보노라니 그런 마음들이 나 하나뿐이 아니구나.
  • 어벙이는 양키총독 2019/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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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이는 민족의 이익보다 양키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양키총독이라 당연한짓인데 세삼스러울것없다 ... 기레기들의 도움으로 지도자연하는게 코메디디....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 매국노실상이 탄로나지만 않는다면 임기도 무사히 마칠수 있을지 누가아나 ...문충과 구더기들이 도와주는데 혹시알아 ? 무사히 임기를 마칠수있을지....
  • 선감자 2019/0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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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진퇴양난의 위기와 함께 평화와 번영이 보장되는 선진국으로서의 도약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문제는 우유부단한 문재인대통령과 엇비슷한 성향의 각료들, 그리고 대통령의 의중을 깔아뭉개는 독선적인 군바리수장들, 그리고 미국이 이러자면 이런대로 예스, 저러자면 저런대로 예스만 뇌까리는 무뇌층 앵무새수장들 일변도이다 문통은 국회해산 국민투표나 설문조사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해서라도 내란죄를 범하고 쪽박살난 박그네를 싸고 도는 싸가지없는 매국역적도당들을 헌재에 부쳐서라도 국회에서 몰아내고 헌법을 개정하여 임기는 5년연임을 보장하고 국회의원선거와 동시선출하여 책임집권능력을 부여해야 한다
  • 민족 2019/01/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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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비핵화는 한반도에서 미군이 물러나는것이 한반도 비핵화다 대결의 장애인 외세가 끼어있어면 절대로 비핵화가 안되는것이다 대결의 근본원인인 외세을 제게해야한다
  • 무기장사 2019/01/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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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라는 로보트 트럼프가 리모컨으로 원격조정 하는데로 움직이고 말하는 로보트 삐리리릭 내 주인님 알겠습니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곡간에서 쌀한가마 가져왔습니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 아가리파이터 2019/01/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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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이 보는 문재인 대통령"

    "한국이 앞으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할 만한 거대한 경제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시대 가장 논쟁적인 경제 문제들과 씨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반대되는 접근법을 통해"

    뉴욕타임스 1/11일 자에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다룬 마이클 슈만 기자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기사를 소개한 대목이다. 그는 기사에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럽 모두 빈부 격차 확대, 성장 둔화, 임금 정체 등의 공통문제들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문재인 정부의 '다른' 접근법에 주목했다.

    기사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감세와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성장의 이름을 걸고 세금과 최저임금을 인상했다"고 대비하고 "초기 결과는 아직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성장은 둔화하고 실업자는 늘고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실망스러운 초기 결과가 문 대통령은 틀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뉴욕타임스는 말했다.

    미국의 경우 고용률이 30년 만에 최고인데도 임금 상승은 더디고,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효과가 사라짐에 따라 올해 미국 경제도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유럽에선 노동법을 완화하는 등의 친기업 정책들이 대규모 항의시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한국의 어려움은 경제 문제 해결에서 국가의 한계를 시사하는 것"이라며 "특히 저변의 구조적 문제들을 그대로 둔 채일 때는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또 "문 대통령처럼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자영업자 등에게 의도치 않은 결과를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 신문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성의 문승 회장과 출판사 피그마리온의 송민지 대표의 '인상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는 불만과 이주호 민주노총 정책실장의 '기대와 다르게 후퇴하고 있다'는 상반된 불만을 대비, 소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등 시련에 대해 "보수적 분석가들은 경제에 대한 국가 주도형 접근법이 잘못됐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데 반해 "일부 경제학자들은 문 대통령의 경제프로그램의 성패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홍콩상하이은행(HSBC) 아시아경제 리서치부문 공동책임자인 페데릭 노이먼은 수출주도형인 한국 경제에 대한 타격은 최저임금 인상보다는 세계 경제가 둔화한 탓이 더 크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그는 한국의 경제 성장이 올해 둔화할 것이지만, 저소득층의 임금 인상은 경제에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원칙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다른 나라 정부들은 거의 하지 않았던 정책들을 고안해 실행했다"고 그는 지적하고 "그것들이 앞으로 수년에 걸쳐 한국에서 어떤 결과를 낳느냐는 다른 나라의 정책 선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아가리파이터 2019/01/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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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 참맛이란 이런 것"

    여러 번 언급해 왔지만 트럼프는 국경장벽 예산을 받기 위해 셧다운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매일 이리저리 다니며 징징거리고 있으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국방예산 등으로 병력을 동원해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셧다운으로 무급휴가에 들어간 연방정부 공무원은 80만 명인데 트럼프의 셧다운 장기화 발언으로 그를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 이것을 인지상정이라 하고 공감을 받는다.

    이에 대해 국경장벽 예산으로 1달러밖에 배정하지 못하겠다는 미 민주당 하원은 셧다운이 종료되면 연방 공무원에게 급여를 소급해 지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도 전날 그렇게 했다. 이러면 트럼프가 셧다운 하는 건 의미가 없어진다. 이 법안에 대해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똥바가지를 혼자서 다 덮어써야 한다. 사이다 같은 의회 전략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거렁뱅이 사고에 빠진 탈북자, 어벙이와 새가슴 등 몇 넘이 한국 정치를 좌우하려 IS 같은 발상을 하며 게시판에서 경고하고 나섰다. 이런 발상을 개떡으로 여기는 한국인 99%를 죽여 평생 이루지 못한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이뤄 보겠다고 한다. 그것이 유서라면 꿈에서라도 그런 몽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대통령은 공인이라 일반 국민처럼 모든 걸 까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 많고 그런 일로 국민의 비판도 많이 받는다. 이런 비판을 받으며 지지율이 떨어져도 정치적 소신이나 철학을 지켜나간다. 국민은 글 뒤에 숨어있는 의미와 같은 대통령 발언의 진정한 의미를 굳이 유추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건 트럼프가 거짓말로 전개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와 다르다. 트럼프 방식은 언제나 국민을 분열시키고 벌집 쑤셔 놓은 듯 하루도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다. 연예인도 아닌 대통령이 국민의 시선을 받으려 매일 이런 지랄을 벌이며 자국과 세계 경제를 흔드는 건 대통령의 가치가 아니다.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대통령이 할 수 없는 건 일제 강점기나 유신 헌법 체제처럼 미 패권주의가 헌병 행세를 하며 세상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저항 능력이 약하고, 저항해 본들 큰 결실이 없어 보이고, 길가에 튀어나온 돌멩이 운명처럼 국민이 입을 피해를 막고자 하기 위함이다. 한국이 조선, 이란, 터키, 베네수엘라, 중국이나 러시아 등과 유사한 제재 사태에 휘몰리면 국민은 미국과 한국 정부를 동시에 비난한다.

    시위가 일어나고 나라는 혼란해지고 기업은 엄청난 곤란을 겪게 되는데 이런 사태를 유발하는 걸 정치라 할 수 없다. 지구 상의 어떤 대통령이나 지도자도 한신과 같은 입장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을 위해 한신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고 그런 일 잘하라고 대통령을 뽑는 국민도 많다. 그러니 같은 국민이라도 생각이 같을 리 없고 얼굴이 다른 것처럼 천차만별이다.

    사출기로 뽑아낸 듯 자신을 닮은 대통령은 지구 어디에도 없다. 왜 자신과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느냐고 떠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물론 정당, 언론이나 단체 등은 자신과 유사한 여론을 강조하며 활동하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똥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처방하는 방법도 수십 가지나 되지만 정치는 이것보다 더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

    자주시보에서 댓글을 다는 독자는 10~20명 정도고 유명 포털에서는 수백 또는 수천 명이다. 그래서 지지율이 언제나 1% 미만에서 허우적거린다. 짧은 댓글도 계속 달아주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론은 이렇게 형성되니 쪽수에 밀리는 것이다. 여론 형성에도 투자, 인력, 시스템과 전략 등 중요한 요소가 아주 많다. 조직력이 약할수록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남북 관계 개선이나 통일 문제에서도 그룹과 같은 거대한 자본의 후원을 등에 업고 전개해 나가면 좋다. 이합집산이 통합되지 않으면 생존 그 자체가 어려운 게 작금의 현실이다.

  • 임꺽정 2019/0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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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신성인(殺身成仁)이란 말이 있다. 지도자는 이런 정치철학이 필요하다.